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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단숨에 '연기돌', 현빈+유지태 영화 '꾼' 합류

작성일: 2016.09.23 12:20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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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 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나나, 이쯤되면 2016년 '연기돌'이다. 나나가 영화 '꾼'에 합류해 현빈, 유지태와 호흡을 맞춘다. 유지태와는 벌써 두 번째 만남이다.

최근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로 연기에 도전,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은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후속작으로 영화 '꾼'을 최종 선택했다.

2017년도 충무로 기대작으로 꼽히는 범죄 사기극 영화 '꾼'은 현빈, 유지태, 박성웅 등 내로라 하는 배우들의 출연으로 영화 관계자와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굿와이프'를 통해 연기돌로 확고하게 입지를 굳힌 나나의 출연 확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나나의 또 다른 연기 변신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굿와이프'에서 극 중 김단 역을 맡아 안정된 발음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첫 등장부터 많은 이들에게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아닌 김단으로서 완벽하게 각인을 한 나나가 안방극장에 이어 충무로에서 또한 호평을 받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굿와이프'에서도 호흡을 맞춘 유지태와 이번 영화 '꾼'에서도 호흡을 맞출 것으로 더욱 기대가 된다.

한편, '꾼'은 '왕의 남자' 조연출로 시작 이후 '라디오스타', '님은 먼곳에' 등에 참여한 장창원 감독의 데뷔작으로 금액 4조원, 피해자 3만명에 이르게 한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검사와 사기꾼이 합심해 판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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