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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韓 음악방송=전 세계가 지켜보는 무대…1위로 자랑이 되고 싶다"

작성일: 2025.10.28 14:5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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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팀 ⓒ곽혜미 기자
▲ 앤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앤팀이 한국 데뷔로 이루고 싶은 목표를 밝혔다.

앤팀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백 투 라이프’ 쇼케이스에서 “한국 데뷔로 글로벌 아티스트라는 꿈에 더 가까워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앤팀은 하이브 해외법인 최초의 현지화 그룹으로, 2022년 하이브 글로벌 보이그룹 데뷔 프로젝트 ‘앤 오디션-더 하울링-’을 통해 결성됐다. 팀명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9명이 한 팀이 돼 사람과 사람, 사람과 세계, 그리고 팬들과 연결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앤팀은 일본 데뷔 후 빠른 시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앤팀은 ‘K팝의 본진’ 한국에서 정식 데뷔한다.

조는 “한국 데뷔는 저희를 아직 모르시는 분들에게 앤팀을 알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3년 동안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한국 음악 방송에서 꼭 1위를 하고 싶다. 한국 음악 방송은 전 세계 팬분들이 지켜봐주시는 무대라 저희에게도 팬분들에게도 자랑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하루아는 “K팝이라는 문화 자체가 한국만의 문화가 아니라 전 세계 팬분들이 주목하는 자리라고 생각을 하고, 그래서 저희 글로벌 아티스트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도전을 하게 된 것 같다”라며 “저희가 가장 기대되는 것은 팬분들과 자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제일 기대되는 것 같다. 이번에는 길게 음방도 돌 거고, 여러 이벤트도 준비했으니 그게 제일 기대되는 것 같다. 반대로 걱정되는 건 한국어인 것 같다. 9명 모두가 열심히 공부를 했지만 저희의 망므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는 것 같다”라고 한국 활동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유마는 “저희에게 한국 데뷔는 새로운 시작이자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K팝의 본무대인 한국에서 우리만의 색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게 이번의 가장 큰 목표인 것 같다. 한국 데뷔를 계기로 더 넓은 무대에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 중요한 첫 걸음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한국 데뷔로 월드투어의 꿈을 이루고 싶다고 밝혔다. 마키는 “데뷔 이후 계속 도전의 연속이었다. 계속 벽을 만났지만 하나하나 넘으면서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밀리언셀러 인증, 아시아 투어, 오리콘 1위까지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건 팬분들의 응원 덕분이었고, 엄청난 자신감이 됐다. 이번 한국 데뷔는 더 높은 곳을 향하는 앤팀에게는 크고 중요한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한국 데뷔를 성공하고 난 다음에 월드 투어로 전 세계에 계신 팬분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롤라팔루자’에 나가는 것이 제 꿈이다”라고 말했다.

케이 역시 “이번 투어 때도 한국 데뷔를 얘기를 많이 했다. 팬분들이 오래 기다려주신 걸로 잘 알고 있다. 저희만의 팀워크를 보여드리기 위해 엄청 열심히 준비를 했고, 다양한 도전이라고 생각을 하고 열심히 준비했다. 저희의 목표는 월드 투어다. 그때 또 인사를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앤팀의 ‘백 투 라이프’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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