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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The K2', 강렬한 액션+흥미로운 스토리…첫회부터 몰아쳤다 (종합)

작성일: 2016.09.23 21:24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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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K2' . 제공|tvN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The K2(더케이투)’가 강렬하면서도 의문 투성이인 첫 방송을 마쳤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The K2’ 첫회에서는 고안나(임윤아 분)와 김제하(지창욱 분)의 강렬한 만남 뿐만 아니라 쇼윈도 부부로 이중생활을 하고 있는 대선 후보 장세준(조성하 분)과 최유진(송윤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작부터 강렬했다. 엉망인 차림새로 누군가에게 쫓기는 고안나와 큰 부상을 입고 깨어난 김제하는 바르셀로나의 지하철 역에서 만났다. 누군가를 피해 도망치던 고안나는 김제하와 부딪혔고, 도와달라고 애원했지만, 김제하 역시 도망자 신분으로 적극적으로 도와줄 순 없었다. 

8개월 후 진짜 이야기는 한국에서 시작됐다. 엄청난 무술 실력을 지니고 있었지만, 옥상에 현수막을 걸며 조용히 지내던 김제하는 우연히 불륜을 저지르는 장세준을 목격했고, 김제하와 장세준, 최유진, 그리고 장세준의 딸 고안나까지 다시 엮일 인연임을 예고했다.
▲ 'The K2' . 제공|tvN
마지막은 고안나가 장식했다. 여전히 누군가에게 쫓기고 도망다니던 고안나는 과거 사고로 알고 있었던 모친의 죽음이 사고가 아님을 기억해 냈다. 고안나의 과거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The K2'는 로열 패밀리를 둘러싼 은밀한 스토리와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액션을 예고해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기대에 부흥하듯 ‘The K2’는 궁금증을 유발하는 스토리와 함께 강렬한 액션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지창욱이 보여주는 고난이도 액션과 다양한 촬영 기법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대작 탄생을 예감케 해 앞으로 방송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The K2'는 용병 출신 보디가드 김제하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 아내 최유진,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 고안나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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