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60억 건물주'인데…기안84, 늘어진 셔츠-7년 신은 구두 '직접 수선'

작성일: 2026.08.28 10:20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안84. 제공|MBC '나 혼자 산다'
▲ 기안84. 제공|MBC '나 혼자 산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아껴 쓰고 고쳐 쓰는 ‘친환경84’만의 살림법을 오픈한다. 

2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 김규리)에서는 수십억대 건물주지만 사용한 물건을 쉽게 버리지 않는 기안84만의 ‘친환경84’ 살림 비법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안84가 옷방에서 바느질에 열중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방송에서 김신영이 우레탄 실을 활용해 목이 늘어난 티셔츠를 수선하는 방법을 공개했을 당시 유심히 지켜본 기안84가 이를 실천한 것. 기억을 더듬어 목이 늘어난 티셔츠 수선에 몰입한 기안84는 예상과는 다른 결과에 당황하고 만다. 

그런가 하면 기안84가 군 시절을 떠올리며 ‘구두 광내기’에 도전한 모습도 공개된다. 그는 “각종 경조사와 시상식에서 신은 구두”라면서 “7년을 함께한 유일한 구두”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기안84는 군화의 불광과 물광을 내던 추억을 소환하면서 구두 광을 내는 데 집중한다. 이 가운데 기안84가 뜻밖의 ‘구두 불멍’을 하는 모습도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잘 익고 있어~”라며 흡족해 하는데, 과연 그의 애착 구두가 무사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아껴 쓰고, 오래 쓰고, 고쳐 쓰는 ‘친환경84’ 기안84의 모습은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기안84. 제공|MBC '나 혼자 산다'
▲ 기안84. 제공|MBC '나 혼자 산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