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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12년 만의 해명 "초강력 워터프루프 립스틱…다이빙보다 화제"('라스')

작성일: 2025.11.13 13:5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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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MBC '라디오스타'
▲ 출처|MBC '라디오스타'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아이비가 다이빙 프로그램 당시 립스틱 굴욕을 당했다며 지난 시간을 돌이켰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재능 아이비리그' 특집으로 꾸며져 지현우, 아이비, 김준현, 김규원이 출연했다. 

이 가운데 아이비는 2013년 방송 4회 만에 조기 종영한 MBC 예능 '스플래시' 출연을 회상하며 당시 만들어진 '굴욕짤'을 언급했다.

출연자들이 잇단 부상을 입으며 안전 문제로 막을 내린 '스플래시'에 아이비도 출연해 아름다운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다. 

아이비는 당시를 회상하며 "12년 전 MBC에서 하는 다이빙 프로그램이 있었다. 몇 달 동안 매일매일 일산에 있는 수영장에 가서 훈련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첫 훈련에서 혹시 물구나무서기를 할 수 있냐고 하더라. 해보니 한 번에 됐다"며 "첫 도전으로 높이 7.5m에서 물구나무서기를 해서 다이빙을 하게 됐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게 입수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 출처|MBC '라디오스타'
▲ 출처|MBC '라디오스타'

아이비는 "입수 전 메이크업 담당해주시는 분이 초강력 워터프루프 립스틱을 발라주셨다"며 "그게 이에 다 묻었다. 그런데 다이빙보다는 입에 묻은 립스틱이 화제가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실제로 당시 아이비는 입수 전 인터뷰에서 붉은 립스틱이 앞니에 묻은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화제가 되기도. 그러나 이어진 아이비의 물구나무 다이빙 장면이 시선을 집중시켰고, 장도연은 "정말 아름답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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