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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 "쓰레기男 레이더 있어…탁재훈→이상민 재활용 가능"('돌싱포맨')

작성일: 2025.11.18 12:4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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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소녀 다영.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우주소녀 다영.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돌싱포맨' 멤버들의 가능성을 점친다.

1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샘 해밍턴, 최현우, 다영, 에이티즈 산이 출연한다.

최근 한국 남자 아이돌 최초로 '코첼라'에 입성한 에이티즈 산은 '북부대공' 이미지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다.

그는 "음악방송에서 양쪽 젖꼭지 노출이 불가능해 늘 신경 쓰인다"라고 최현우의 '젖꼭지 사라지는 마술'에 관심을 보이고, 탁재훈은 "이미지와 달리 순진해서 금방 길들일 수 있겠다"라고 평가해 폭소를 자아낸다.

최근 '바디'로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는 다영은 '쓰레기 남자 레이더'가 있다고 주장한다. '돌싱포맨' 멤버들은 "우리 중 쓰레기 레이더가 가장 감지되는 멤버가 누구냐"라고 짓궂게 질문하고, 다영은 "모두 재활용 가능하시다"라고 대답한다. 그러자 멤버들은 "그럼 우리 넷 다 쓰레기란 말이냐"라고 다영을 궁지로 몰아간다. 

'마법사' 의혹을 받는 마술사 최현우는 마술 트릭을 알아내려는 '돌싱포맨' 멤버들의 막무가내 딴지에 곤욕을 치른다. 최현우는 이상민의 소중한 '이것'을 순간이동 하는 데 성공하고, 이상민은 "도저히 불가능하다"라고 놀라워한다. 

샘 해밍턴은 개그맨 직속 선배 김준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대신이라며 김준호에게 쌀 한 포대를 선물해 폭소를 자아낸다. 그러나 미안한 기색도 잠시 "생각해 보니 준호 형 첫 번째 결혼식에는 참석해 축의금도 냈다"라며 김준호의 금지된 과거를 소환해 폭소를 선사한다.

'돌싱포맨'은 이날 오후 11시 방송된다. 

▲ 돌싱포맨. 제공| SBS
▲ 돌싱포맨. 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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