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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즈, 무대로 이어질 청춘의 서사…야구 콘셉트 신곡 예고

작성일: 2025.11.19 10:17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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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6일 새 싱글 '플레이 볼'을 발표하는 나우즈. 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 오는 26일 새 싱글 '플레이 볼'을 발표하는 나우즈. 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신인 보이그룹 나우즈(NOWZ)가 야구 열풍에 힘을 보탠다.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는 오는 26일 세 번째 싱글 '플레이 볼'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지난 7월 첫 미니앨범을 공개한 지 4개월 만의 컴백으로 연말 가요계를 무대 삼아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나우즈는 지난해 4월 첫 싱글 '나우어데이즈'로 데뷔한 후 두 번째 싱글 '노웨어'와 디지털 싱글 '렛츠기릿'을 통해 키치하면서도 힙한 음악을 선보였다. 올해 팀 리브랜딩을 선언한 나우즈는 선공개곡 '자유롭게 날아 (Feat. 우기)'와 타이틀곡 '에버글로우'가 수록된 첫 미니앨범 '이그니션'으로 청춘의 서사를 써 내려갔다.

그동안 폭넓은 변화를 시도했던 나우즈는 올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을 맞이하는 시점에 세 번째 싱글 '플레이 볼'로 한층 성숙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타이틀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티징 콘텐츠를 통해 청춘이 펼치는 한 편의 야구 경기를 예고했다.

나우즈는 신보 활동에 앞서 '워터밤 마카오 2025' 무대에서 새 싱글 타이틀곡 무대를 일부 공개했다. 현장에서는 감각적인 EDM 사운드, 하이엔드급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야구 경기를 보는 듯한 역동적인 무대로 기대를 높였다.

이후 나우즈는 지난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JTBC '최강야구' 두 번째 직관 경기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신곡 활동을 앞두고 브레이커스 팀과 함께 이날 시구자로 나선 소속사 선배 아이들 미연을 응원했다.

지난 앨범에서 청춘의 이야기를 쌓아 올렸던 나우즈는 이번에는 야구 선수들의 경기장과 같은 공간인 무대 위에서 더욱 강렬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나우즈는 오는 26일 새 싱글 '플레이 볼'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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