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지, '비트복서' 활동 성료…'무대 맛집' 떡잎 활짝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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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보이그룹 넥스지(NEXZ)가 세번째 미니앨범 활동을 마무리했다.
넥스지(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10월 27일 미니앨범 '비트복서'로 컴백했다. 미니멀하면서도 힙한 사운드와 토모야, 유우, 하루가 안무에 참여한 퍼포먼스가 시너지를 발휘한 동명의 타이틀곡은 넥스지의 개성을 그려냈다. 신곡은 발매 당일 국내 음원 사이트 벅스의 실시간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고, 음반은 29일 자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의 일간 피지컬 앨범 차트 및 써클차트의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뜻깊은 성과와 함께 활동을 마무리한 멤버들은 소속사 JYP를 통해 "이번 활동을 위해 라이브 퍼포먼스를 특히 열심히 준비했는데, 무대를 보신 분들이 '라이브도 잘하는 무대 맛집 그룹'이라는 칭찬을 해 주셔서 정말 기뻤어요.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따라온다는 것을 실감했고 매 순간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달려온 멤버들 정말 고생했고, 힘이 되어준 넥스티(팬덤명)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4주 간의 활동 소감을 전했다.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토모야와 유우는 KBS2 '뮤직뱅크' 1위 후보에 올랐던 날을 꼽으며 "미니 2집 '오 리얼리?'에 이어 이번 앨범으로도 팬분들 덕분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를 수 있었어요. 큰 사랑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마음을 전했고, 하루와 소 건, 휴이는 "넥스지라는 그룹이 세상에 더 알려지고 있다는 걸 느낀 순간이 많았어요. 저희 무대를 보고 점점 더 궁금해하며 관심 가져주시고, 매력을 알아봐 주셨다는 게 정말 행복했습니다"라고 기쁨을 표했다.
세이타와 유키는 "이번 활동에서 받은 사랑에 힘입어 더 성장해서 많은 분들께 추억이 될 만한 멋진 음악 앞으로도 많이 들려드릴게요. 넥스지의 활약은 계속됩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넥스지는 "보시는 분들을 한 번에 매료하는 무대를 펼치는 멋진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2025년 끝까지 달리고 노력해서 2026년 더 새롭고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넥스지는 풍성한 활약으로 그룹 잠재력을 뽐냈다. 4월 두번째 미니앨범 '오 리얼리?'를 시작으로 두 번의 컴백 활동을 펼쳤고, 8월에는 '일본 공연의 성지' 부도칸 입성을 이룬 일본 총 15개 도시 18회 규모의 첫 단독 투어 '넥스지 라이브 투어 2025 '원 바이트''를 성료했다. 10월 25일과 26일에는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내 첫 단독 콘서트 '넥스지 스페셜 콘서트 '원 비트''를 진행했고, 올해 개최된 여러 음악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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