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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러브 바이러스 파트 원' 기대 포인트 셋 #싱송라 #화려한 라인업 #콘서트

작성일: 2025.11.26 17:22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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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즈가 27일 열번째 미닝래범 '러브 바이러스 파트 원'으로 돌아온다. 제공|피네이션
▲ 헤이즈가 27일 열번째 미닝래범 '러브 바이러스 파트 원'으로 돌아온다. 제공|피네이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헤이즈가 올겨울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헤이즈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열 번째 미니앨범 ‘러브 바이러스 파트 원’을 발표한다.

‘러브 바이러스 파트 원’은 사랑이 남기고 간 흔적, 오류, 균열, 그리고 끝내 지워지지 않는 기억을 여섯 개의 감정 조각으로 담아낸 앨범이다. 헤이즈는 전작인 미니앨범 '폴린' 이후 약 1년 만에 컴백, 보다 짙고 깊어진 감성을 예고했다.

발매에 앞서 헤이즈는 지난 2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러브 바이러스 파트 원’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러브 바이러스 파트 원’ 전곡 음원 일부와 이별을 마주한 커플의 모습을 시네마틱 필름 형태로 구성한 클립이 담겨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간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해온 헤이즈가 새 앨범으로 어떤 이야기를 펼칠까. ‘러브 바이러스 파트 원’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꼽아봤다.

# 독보적 이별 감성 ‘싱어송라이터 역량 증명’

헤이즈는 타이틀곡 ‘러브 바이러스 (Feat. I.M)’부터 ‘새벽택시 (Feat. 이창섭)’ ‘너 때문에 난’ ‘어때 보여’ ‘마지막 인사’까지 연주곡 ‘신기루’를 제외한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명실상부 독보적 싱어송라이터로서 역량을 보여준다.

특히 사랑과 이별 사이 모순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해 한 편의 영화 같은 흐름을 완성했다. 이별의 정서를 자신만의 언어로 풀어내며 올겨울 감성을 따뜻하게 채울 전망이다.

# 아이엠·이창섭 피처링→던 콘셉트 포토 촬영 ‘화려한 라인업’

탄탄한 피처링 라인업 또한 기대감을 높인다. 타이틀곡 ‘러브 바이러스’에는 아이엠이, 수록곡 ‘새벽택시’에는 이창섭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두 아티스트의 차분한 음색과 헤이즈의 서정적인 감성이 조화를 이루며 앨범의 색채를 풍성하게 만든다.

또한 이번 신보 콘셉트 사진 촬영에는 던이 참여해 앨범이 지닌 감정의 결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던은 헤이즈의 몽환적인 비주얼과 앨범 속 서사를 감각적으로 해석하며 전체적인 무드를 더욱 다채롭게 채운다.

# 2년 만에 단독 콘서트 개최, 연말 가득 채울 감동

헤이즈는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오는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2025 헤이즈 콘서트 '헤이즈 시티 : 러브 바이러스''(이하 ‘헤이즈 시티 : 러브 바이러스’)를 개최하고 오랜만에 관객들을 만난다.

‘헤이즈 시티 : 러브 바이러스’는 헤이즈가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로, 새 앨범 수록곡은 물론 그의 음악 여정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연말 헤이즈는 팬들과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며 또 한 번 진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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