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한선화, 계약 종료 심경 고백 "시크릿 7년간 행복하고 감사했다"

작성일: 2016.09.26 11:02 장우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시크릿을 떠나는 한선화. 사진|한선화 인스타그램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한선화과 TS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에 관련한 심경을 전헀다.

한선화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과 사진을 올리며 팀을 떠나는 심경을 밝혔다.

먼저 한선화는 "항상 감사한 시크릿타임 팬 여러분들과 응원해주고 격려해주신 많은 분들께"라며 운을 뗀 뒤 "여느 때와는 다른, 조심스런 마음으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한선화는 "먼저 7년이란 시간동안 시크릿의 한 멤버로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큰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여러분들과 함께 울고 웃을 수 있어 많이 행복하고 감사했다"며 "지난날들을 다시 돌아보면 아무것도 모를 때에 혼자서는 할 수 없었던 대단한 일들을 함께 해내며 생각지도 못할 만큼의 사랑과 관심을 받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한선화는 "어려운 선택을 한 만큼 아쉽기도 하고 서운하기도하지만 그동안의 추억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지금까지 쏟아온 열정을 이젠 앞으로의 날들을 위해 쏟아보려고 한다"며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부족함과 미숙함도 많이 보이겠지만 언제 어디서든 여러분들 응원에 보답하며 묵묵히 열심히 하는 한사람이 되겠다다. 그동안 함께 해주신 ts가족분들 멤버들 팬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다.

앞서 한선화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지난 7년간 시크릿의 멤버이자 연기자로 활동해온 한선화가 오는 10월13일을 끝으로 시크릿 활동을 마무리하고, 당사와의 계약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한선화는 2009년 시크릿으로 데뷔한 뒤 MBC '우리 결혼했어요', KBS2 '청춘불패' 등 에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특히 SBS '신의 선물'과 MBC '장미빛 연인들'에서는 연기자로서 변신에 성공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