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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죠앤, 오늘(2일) 11주기…'제2의 보아' 교통사고로 잃었다

작성일: 2025.12.02 09:0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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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죠앤. 출처| '슈퍼스타K4' 방송 캡처
▲ 죠앤. 출처| '슈퍼스타K4'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죠앤이 세상을 떠난 지 11년이 됐다.

죠앤은 2014년 12월 2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6세.

당시 미국에 살고 있던 죠앤은 추수감사절 연휴 첫날이었던 11월 26일 교통사고를 당해 1주일 동안 혼수상태에 빠져 있다가 끝내 깨어나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미국에서 살던 조앤은 1999년 작곡가 김형석에게 발탁됐다. 만 13세였던 2001년 가요계에 데뷔해 '햇살 좋은 날', '퍼스트 러브', '순수' 등의 노래로 사랑받으며 '제2의 보아'라는 수식어로 활약했다. 

당시 10대 가수로 주목받던 다나, 하늘 등과 데뷔 동기로 여성 솔로 가수 전성시대를 이어갔다. 

소속사와 불화로 연예 활동을 중단했던 죠앤은 2012년 엠넷 오디션 '슈퍼스타K4'에 도전해 가수로 재기를 꿈꾸기도 했다. 이후 다시 평범한 직장인으로 미국에서 생활하던 그는 꽃다운 나이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 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죠앤의 친오빠는 보이그룹 테이크로 활동했던 이승현이다. 그는 2016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슈가맨' 테이크 편에 출연해 동생 죠앤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 죠앤. 제공ㅣ오감엔터테인먼트
▲ 죠앤. 제공ㅣ오감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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