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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 강사' 정승제, 인생 최대 위기? "내 아들 아니지?" 고개 갸웃('정승제 하숙집')

작성일: 2025.12.02 11:2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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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제. 제공| 티캐스트 E채널 '정승제 하숙집'
▲ 정승제. 제공| 티캐스트 E채널 '정승제 하숙집'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정승제 하숙집’의 정승제가 ‘일타 강사’ 인생에서 최대 위기를 맞는다.

티캐스트 E채널 예능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이하 ‘정승제 하숙집’)은 3일 방송되는 2회에 앞서 베일에 싸인 ‘마지막 하숙생’의 정체와 정승제에게 찾아온 첫 번째 ‘강의 포기’ 위기 현장을 담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은 늦은 밤 불현 듯 울린 초인종 소리에서 시작된다. 마지막 하숙생이 아무도 예상치 못한 상황 속 모습을 드러내 하숙집을 술렁이게 만드는 것. 이후 정승제는 그의 얼굴을 보자 “근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며 고개를 갸웃하고 “내 아들 아니지?”라는 결정적 물음을 던진다. 모두가 폭소한 가운데, 이 하숙생은 “저희 본 적 있다”고 의미심장하게 답한다. 정형돈은 “정승제 주니어구나”라면서 반가워한다. 과연 마지막 하숙생의 정체가 무엇인지, 정승제와는 대체 어떤 인연인 건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이렇게 1기 하숙생 모두가 집결한 가운데, 정승제는 이들을 위해 맞춤 과외에 나서는 등 ‘일타 강사’ 본능을 내뿜는다. 하지만 그의 뒷목을 잡게 만드는 문제아가 등장해 상황이 급반전된다. 정승제는 뭔가 마뜩지 않은 눈빛을 보이더니, 하숙생을 향해 “1강부터 다시 해!”, “안 되면 밥 없다!”라고 호통 치다가 그대로 문을 닫고 나가버린다 

평화롭기만 할 것 같은 하숙집에 대위기가 찾아온 이유가 무엇인지는 3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정승제 하숙집’ 2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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