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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 못해요' 홍명보호, 오피셜 공식발표 떴다…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평일 아침 10시~11시 확정!

작성일: 2025.12.07 11:21 조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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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은 최상이다. 역대 원정 월드컵 최고 성적을 목표로 한다고 밝힌 홍명보 감독이기에 이번엔 변명할 수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상의 조에 들어가자 'ESPN'은 한국이 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대한축구협회
▲ 조건은 최상이다. 역대 원정 월드컵 최고 성적을 목표로 한다고 밝힌 홍명보 감독이기에 이번엔 변명할 수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상의 조에 들어가자 'ESPN'은 한국이 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대~한민국' 외침이 아침에 울려퍼진다.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정이 확정됐다. FIFA에 따르면 월드컵 본선 A조에 속한 한국 축구대표팀은 조별리그 3경기 모두 우리시간으로 평일 아침에 배정됐다. 

한국의 첫 경기는 내년 6월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와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의 상대 후보로는 덴마크, 체코, 아일랜드, 마케도니아로 압축됐고, 내년 3월 플레이오프를 통해 한 팀이 A조에 배정된다. 

두 번째 일정은 개최국 멕시코전이다. 한국은 6월 19일 오전 10시 1차전과 마찬가지로 과달라하라에서 멕시코를 상대한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는 25일 오전 10시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치른다. 3경기 모두 평일 아침으로 확정돼 학교와 회사에서 대표팀 응원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조 편성은 사상 첫 포트2 진입이라는 성과에 걸맞은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우승후보인 브라질, 프랑스,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같은 강호를 피했다는 점에서 대표팀 내부와 팬덤 모두 일단 안도하는 분위기다.

▲ 조건은 최상이다. 역대 원정 월드컵 최고 성적을 목표로 한다고 밝힌 홍명보 감독이기에 이번엔 변명할 수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상의 조에 들어가자 'ESPN'은 한국이 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대한축구협회
▲ 조건은 최상이다. 역대 원정 월드컵 최고 성적을 목표로 한다고 밝힌 홍명보 감독이기에 이번엔 변명할 수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상의 조에 들어가자 'ESPN'은 한국이 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대한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역시 같은 견해를 보였다. 그는 “유럽, 남미 강호를 피한 건 긍정적”이라면서도 “개최국이 가진 홈 이점은 단순한 응원을 넘어선 영향력을 가진다”고 경계했다.

한국은 A조에 속한 덕에 모든 경기를 멕시코에서 치른다. 문제는 환경이다. 첫 두 경기가 열리는 과달라하라는 해발 1550m 고지대다. 산소가 부족해 체력 부담이 불가피하다.

반면 마지막 경기 장소 몬테레이는 고산이 아닌 고온다습 환경이다. 최고기온이 35도를 넘어가는 경우도 잦다. 체력을 비롯해 기후, 고도 적응이 단순 준비가 아니라 전략이 되는 대회다.

홍명보 감독은 “고지대 적응에는 최소 열흘, 길게는 2주가 필요하다”며 대표팀 소집 직후 멕시코로 직행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래도 이동거리는 A조에 속한 팀 중 가장 짧다. 한국은 1~2차전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치르고, 마지막 3차전만 90분 거리인 몬테레이로 이동한다. 

▲ 조건은 최상이다. 역대 원정 월드컵 최고 성적을 목표로 한다고 밝힌 홍명보 감독이기에 이번엔 변명할 수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상의 조에 들어가자 'ESPN'은 한국이 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대한축구협회
▲ 조건은 최상이다. 역대 원정 월드컵 최고 성적을 목표로 한다고 밝힌 홍명보 감독이기에 이번엔 변명할 수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상의 조에 들어가자 'ESPN'은 한국이 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대한축구협회

A조 중 멕시코와 한국만 멕시코에 머무르며 조별리그를 치른다. 남아공과 유럽 플레이오프 진출국은 경기 사이 미국 애틀랜타를 오가야 한다. 개최국 멕시코조차 멕시코시티-과달라하라-멕시코시티로 초반 일정에 이동이 불가피하다. 한국만 과달라하다에서 2경기를 연속해서 치르기에 피로감 없이 월드컵 문을 연다.

48개국으로 확대된 이번 월드컵은 조별리그는 각 조 1, 2위가 자동으로 32강에 오르고 조 3위 중 상위 8개 팀 역시 토너먼트에 오른다.

공식 개막전은 6월 12일 오전 4시 멕시코와 남아공이 펼치는 가운데 공동 개최국 미국과 캐나다의 일정도 공개됐다. 캐나다는 6월 13일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와 경기하며, 미국은 같은 날 파라과이를 상대한다.

▲ 조건은 최상이다. 역대 원정 월드컵 최고 성적을 목표로 한다고 밝힌 홍명보 감독이기에 이번엔 변명할 수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상의 조에 들어가자 'ESPN'은 한국이 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 조건은 최상이다. 역대 원정 월드컵 최고 성적을 목표로 한다고 밝힌 홍명보 감독이기에 이번엔 변명할 수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상의 조에 들어가자 'ESPN'은 한국이 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일본은 6월 15일 새벽 5시 네덜란드와 맞붙는다. 이어 20일 튀니지전은 월드컵 본선 통산 1000번째 경기라는 기록적인 의미를 가진다.

6월 27일에는 킬리안 음바페와 엘링 홀란이 맞붙는 프랑스-노르웨이전이 예정돼 있으며, 조별리그는 6월 28일 J조 경기로 종료된다.

토너먼트는 29일부터 시작되며 결승전은 7월 20일 오전 4시 열린다. 월드컵은 그렇게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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