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서♥' 윤정수, 27kg 뺐다…반쪽 된 충격 비주얼 "앞자리 3번 바꿔"
작성일: 2025.12.09 09:0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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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12세 연하 원진서(활동명 원자현)와 결혼한 개그맨 윤정수가 무려 27kg를 감량했다.
9일 윤정수는 105kg에서 앞자리를 무려 세 번이나 바꾸며 체중을 78kg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는 경사를 알렸다.
윤정수는 사람 하나가 빠져나간 듯한 '반쪽 비주얼'을 공개해 충격을 줬다. 그는 "18년 전에 샀던 옷을 다시 입을 수 있게 됐다"며 "예전에는 목이 맞지 않아 숨이 막혀서 입을 수 없었는데, 이제는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오히려 헐렁할 정도"라고 기뻐했다.
윤정수는 과거 지방 흡입과 주사 시술 등 다양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고, 오히려 복부가 딱딱하게 경화되는 부작용까지 겪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윤정수는 "체중 감량 후 웨딩 촬영을 했는데 이전과 달리 자신감도 생기고 피부도 좋아져 '이목구비가 살아났다'는 말을 들었다"며 "다이어트를 안 했어도 결혼은 했겠지만,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는 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나초 아저씨'라 불리던 모습에서 벗어나 이제는 진짜 '오빠'가 된 윤정수는 "앞으로도 꾸준히 관리를 받으며 체중 유지는 물론 추가 감량도 할 계획"이라며 "요요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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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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