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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하윤 "오른쪽 골반에 물 찰 정도로 '신고할꺼야' 댄스 연습"

작성일: 2016.09.27 11:51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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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설하윤. 제공|TSM ENTERTAINMENT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가수 데뷔곡 ‘신고할꺼야’ 안무 연습 중 부상을 당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 출신 가수 설하윤의 데뷔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설하윤은 “’신고할꺼야’를 처음 들었을때 신나는 멜로디에 자연스럽게 집중이 됐고, 가사에 중독성이 있더라. 듣자마자 내 노래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고, 빨리 녹음 하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앨범 준비 중 에피소드로 “내가 굉장히 의욕적이다. 댄스를 정말 열심히 연습했는데, 어느날 못 걷겠더라. 병원에 갔더니, 오른쪽 골반에 물이 찼었다. 의사 선생님이 “얼마나 춤을 췄길래 이렇게 됐냐”고 할 정도였다”며 “컨디션 회복을 위해 노래에 집중을 했고, 지금은 완쾌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설하윤은 지난 해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조성모 편에 ‘불멸의 연습생 S’양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27일 트로트 싱글 ‘신고할꺼야’로 데뷔, 12년간의 긴 연습생 생활을 끝내고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첫 수록곡 ‘신고할꺼야’는 신나는 비트의 세미트로트로 타이틀인 ‘신고할꺼야’가 가사에 반복돼 누구나 한 번 들으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대중적인 곡이다. 두 번째 트랙의 ‘볼매 볼매’는 사랑에 빠진 여자의 심정을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애틋하게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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