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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설하윤 "아이돌 준비하다 트로트 데뷔, 아쉽지 않다"

작성일: 2016.09.27 11:54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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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설하윤. 제공|TSM ENTERTAINMENT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가수 설하윤이 아이돌 가수를 준비하다가 트르토로 데뷔한 소감을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 출신 가수 설하윤의 데뷔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설하윤은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오랫동안 하다가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게 됐는데 아쉽지는 않냐”는 질문에 “아쉽다기 보다는 당시에 아이돌에 매료 돼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가장 행복한 순간은 모든, 다양한 장르를 할 수 있는 가수가 되는 것이다. 트로트는 흥겨운 장르니까 다 같이 즐겁게 부를수 있다면 행복 할 것 같다. 앞으로도 쭉 트로트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설하윤은 지난 해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조성모 편에 ‘불멸의 연습생 S’양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27일 트로트 싱글 ‘신고할꺼야’로 데뷔, 12년간의 긴 연습생 생활을 끝내고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첫 수록곡 ‘신고할꺼야’는 신나는 비트의 세미트로트로 타이틀인 ‘신고할꺼야’가 가사에 반복돼 누구나 한 번 들으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대중적인 곡이다. 두 번째 트랙의 ‘볼매 볼매’는 사랑에 빠진 여자의 심정을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애틋하게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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