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매력+퍼포먼스’ 소년24, 한류 노리는 에너지돌의 날개짓 (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소년24가 에너지 넘치는 날개짓으로 팬덤을 넘어 한류를 노리고 있다.
소년24 멤버들은 27일 오후 서울 명동 메사빌딩 ‘BOYS24 Hall’에서 열린 ‘소년24 라이브’ 프레스콜을 펼쳤다.
소년24는 국내최초로 시도된 공연형 아이돌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장기 프로젝트로, 공연에 나서게 될 소년들을 선정하는 과정을 방송을 통해 담아냈으며, 회가 거듭될수록 소년 개인 및 유닛별 팬덤이 생겨나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소년24 팬페이지와 팬카페가 개설됐다.
이 같은 반응은 소년24의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했다. 지난달 2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라이징스타’를 선보인 뒤 유명 패션매거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MVP 유닛 옐로우 멤버드은 음료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고, 옐로우와 스카이 멤버들은 지난 10일 홍콩에서 진행된 팬미팅에 참석해 현지 팬들을 열광시켰다. 오는 10월에는 일본 팬클럽이 오픈되며, 12월3일에는 일본 팬미팅이 예정돼 한류를 이끌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화이트, 스카이, 그린, 옐로우 등 4개의 유닛의 멤버들은 유닛별 공연 뿐 아니라 28인 완전체 공연을 펼치면서 시선을 압도했다. 스토리가 있는 공연은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볼 수 있었으며, 칼군무와 다양한 퍼포먼스가 공연을 풍성하게 꾸몄다.
소년24는 “공연에는 28인 전체가 하는 퍼포먼스와 개별 유닛, 포지션 별 퍼포먼스로 구성됐다. 단체로 하는 무대이니 만큼 팀워크와 콘셉트에 벗어나지 않게 구성했다”면서 “레파토리는 ‘E-FACTORY’라는 가상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내용을 담았다. 일상, 미래, 현재, 과거 등으로 나눠서 아트적인 요소를 넣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데뷔와 동시에 콘서트를 진행해 감회가 남다르지만 이 공연은 또 다른 경쟁의 무대다. 이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또 다시 선택을 받게 되는 멤버들은 “개기인의 서바이벌이기도 하지만 합을 맞춰야 관객들에게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줄 수 있다”며 “서바이벌 보다는 선의의 경쟁으로, 서로서로 발전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강조했다.

방송 후 멤버들은 유닛별로 바쁜 시기를 보냈다. MVP 유닛으로 뽑힌 옐로우는 음료 CF를 촬영한 뒤 신곡 ‘E’의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 공연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냈고, 스카이는 옐로우와 함께 해외 팬미팅을 진행하는 등 차세대 한류스타로서 첫걸을 내딛었다. 화이트와 그린 역시 곧바로 있을 공연 준비에 힘을 쏟았다.
소년24의 노력과 땀은 ‘BOYS24 LIVE’ 티켓예매 전석 매진으로 이어졌다. 소년24는 자신들의 공연의 장점에 대해 “아이돌 콘서트라고 하면 특정 팬덤이 와서 관람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소년24의 공연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한류 관광객들이 와서 가볍게 관람하고 소통하는 복합 한류 콘서트가 됐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대를 본 관객들이 ‘보면 볼수록 재밌고, 앞으로도 보고 싶은 공연이라는 느낌을 주고 싶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끝으로 소년24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활동하면서 무궁한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더 노력해서 좋은 공연을 만들겠다. 팬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소년24가 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한편, Mnet 서바이벌 ‘소년 24’를 통해 최종 선발된 28인의 소년들이 펼치는 ‘소년24 라이브(BOYS24 LIVE)’는 브로드웨이식의 공연에서 출발, 아트적인 요소를 가미해 새로운 문화콘텐츠 탄생을 지향한다.'소년24 라이브'를 통해 아티스트로 성장해 나가는 소년들의 생생한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일정 기간동안 투표를 통해 정해진 최상위 멤버들은 새로운 유닛으로 재탄생해 데뷔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
원위, 정규 3집 '면 : 언노운 아틀라스' 19일 발표…음악적 지도 완성
2026-08-19
-
레드벨벳 웬디, '뼈말라' 외모 품평에 결국 법적 대응…"명백한 명예훼손"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