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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아서 영입 고민 없다…디아즈로도 부족한 LAD, 초특급 선발로 방점 찍을래

작성일: 2025.12.15 19:0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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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윈 디아즈는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활짝 웃었다. ⓒ LA 다저스 SNS
▲ 에드윈 디아즈는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활짝 웃었다. ⓒ LA 다저스 SNS
▲뉴욕 메츠 에드윈 디아즈.
▲뉴욕 메츠 에드윈 디아즈.
▲ 다저스가 스쿠발을 영입하면 당대 최고의 선발 로테이션을 구축하며 슈퍼팀이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 다저스가 스쿠발을 영입하면 당대 최고의 선발 로테이션을 구축하며 슈퍼팀이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상돈 영상 기자] 외야에서 경기 마무리를 위해 마운드로 뛰어가는 이 장면. 

국내 팬들에게는 전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응원가 원곡을 배경음악으로 삼아 뛰어 잘 알려진 뉴욕 메츠 마무리투수 에드윈 디아즈의 모습입니다. 

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오면서 뉴욕 양키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이 노렸지만, 놀랍게도 LA다저스가 영입했습니다. 

3년간 6900만 달러, 우리 돈 1015억 원의 거액이었습니다. 

오타니 쇼헤이, 블레이크 스넬, 야마모토 요시노부 등 거액 연봉자가 수두룩하지만, 개의치 않는 씀씀이입니다. 

과거 뉴욕 양키스가 공공의 적이었다면, 이제는 다저스가 더 크게 나가는 모습입니다. 

사치세도 16개 팀 연봉보다 훨씬 많습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도 딜런 시즈, 타일러 로저스, 코디 폰세 등을 영입하며 분노의 질주 중이지만, 이름값은 다저스가 더 있어 보입니다.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다저스. 

아직 보강을 더 원합니다. 

이번에는 1선발급으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에이스 타릭 스쿠발을 노린다는 소문입니다. 

스쿠발은 두 시즌 연속 사이영상을 수상하며 몸값을 스스로 불리는 중. 

타일러 글래스노우를 시장에 내놓고 스쿠발을 영입할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고 이를 부정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토브리그에서는 무슨 일이라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스쿠발이 온다면 스넬과 오타니, 야마모토에 선발로 전환한 사사키 로키까지 틈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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