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건 남자 김하성, 1년 뒤 다시 FA 시장에…애틀랜타 품으로 복귀 '294억' 계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자유계약선수, FA 시장에 나와 가치 평가를 기다렸던 김하성.
올해 하반기에 인연을 맺었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다시 인연을 맺었습니다.
MLB.COM은 소식통을 인용해 김하성이 애틀랜타와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습니다.
놀랍게도 1년 2,000만 달러. 우리 돈 294억 원입니다.
지난해 탬파베이 레이스와 1년에 1년 옵션이 더해진 계약을 했던 김하성.
어깨 수술로 회복이 늦어졌고, 템파베이가 가을 야구와 멀어지면서 웨이버로 밀려났습니다.
유격수 고민이 컸던 애틀랜타가 김하성을 잡았습니다.
두 팀에서 총 48경기 타율 0.234에 5홈런으로 평균적인 타격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수비적인 면은 후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3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시절 유틸리티 부문으로 골드글러브를 받았던 경력은 신뢰를 얻었습니다.
시즌 종료 후 옵트 아웃으로 자신의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시장으로 나왔고 대리인 스캇 보라스는 윈터 미팅에서 홍보에 열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애틀랜타로 돌아가는 결론.
이상적인 제안이 오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나마 애틀랜타가 칼을 갈고 선수 보강을 하며 가을 야구에 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는 점은 긍정적.
마무리 투수 라이젤 이글레시아스, 불펜 로버스 수아레스를 데려와 마운드의 틀을 잡았습니다.
유틸리티 마우리시오 듀본까지 잡았습니다.
김하성의 재합류로 듀본과는 선의의 경쟁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애틀랜타 입장에서는 수비 누수를 확실히 틀어막았다는 점에서 일단 1년은 걱정 없이 보내게 됐습니다.
더 나은 대우를 받기 위한 1년의 모험에 다시 나선 김하성이 어떤 결과물을 낼 것인지, 벌써 내년 메이저리그가 기다려집니다.
관련 추천 기사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
-
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도 장담 못한다…창단 최초 100승 감격 "많은 선수들이 희생했다"
2026-09-25
-
'5안타 5득점' 김혜성 우승 청부사인가? 작년엔 WS 트로피 들어올리더니, 올해는 트리플A '왕좌' 올랐다
2026-09-25
-
컵스가 1572억 선사한 이유 었었네! PCA 40-40 클럽 가입→ML 역대 7번째 위업 "나도 원했다" 감격
2026-09-25
-
'무릎 꿇은 애틀랜타' 로버츠 함박미소 짓겠네…가만히 있던 다저스 NLDS 직행 확정
2026-09-25
-
465억 타자, 고작 타율 0.204→근데 단장은 폭풍 칭찬 왜?…"무라카미는 특별한 존재"
2026-09-25
-
김혜성 때문에 트레이드→트레이드 인생 꼬였다…0경기 출장 날벼락 "내년엔 마이너 계약할수도" 충격 전망
2026-09-25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
[선발 라인업] '양민혁-이영준-배준호 선발!' 4연패 도전 이민성호, 베트남전 명단 공개...엄지성-양현준 벤치
2026-09-25
-
'삐약이' 신유빈 또 이겼다! 혼복→단식→女복식까지 '승승승'…주천희와 메달까지 딱 1승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