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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10주년’ 이덕재 대표 “정형돈, ‘롤러코스터’가 발굴한 스타”

작성일: 2016.09.28 14:57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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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개국 10주년을 맞아 '롤러코스터' 정형돈을 언급한 이덕재 대표. 제공|CJ E&M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이덕재 CJ E&M 미디어콘텐츠 부문 대표가 정형돈을 언급했다.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N 개국 10주년 기자간담회에는 이덕재 CJ E&M 미디어콘텐츠 부문 대표와 이명한 본부장, 김석현 기획제작총괄CP, 유성모 PD 등이 참석했다.

이덕재 CJ E&M 미디어콘텐츠 부문 대표는 “2008년부터 대중 친화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이때 나온 프로그램이 ‘롤러코스터’와 ‘화성인 바이러스’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특히 ‘톨러코스터’의 ‘남녀탐구생활’ 코너는 지상파 프로그램이 패러디를 할 정도로 화제가 됐다”며 “정형돈과 정가은이 큰 인기를 얻었고, 정형돈은 그 전에도 잘하고 있었지만 활약이 두드러지는 예능인은 아니었다. ‘롤러코스터’에서의 활약이 시발점이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한편, tvN은 개국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9일 10년의 역사를 총 망라한 시상식 ‘tvN10 어워즈’를 개최한다. 또한 오는 10월8일과 9일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tvN10 페스티벌’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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