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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내 첫사랑? '16세 연하' 신보람♥" 역대급 사랑꾼 됐다('살림남2')

작성일: 2025.12.27 23:04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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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 출처|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지상렬이 완전 사랑꾼이 됐다.

2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에는 신성, 신승태, 윤준협이 지상렬의 집을 찾아간 현장이 펼쳐졌다.

이날 윤준협은 지상렬과 무려 30세가 차이 난다고 밝히면서 "아버지 보다 한 살 많다"고 말했다. 이에 지상렬의 형수는 "첫사랑에 실패만 안했어도 준협씨 같은 아들이 있는 것"이라고 콕 집었다.

그러자 지상렬은 "내 첫사랑은 신보람이다. 왜 쓸데없는 얘기를 하냐"며 16살 연하 신보람을 언급, 영락없는 사랑꾼 모드를 가동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앞서 지상렬은 지난 8월 '살림남' 소개팅을 통해 만난 승무원 출신 쇼호스트 신보람과 리얼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는 21일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우수상을 수상한 뒤, "혹시라도 꽃이 피면 내가 나비가 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준 '살림남'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이 신보람 씨에 대해 응원해주시고 있는데, 따뜻한 만남 이어가겠다"고 소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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