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메이드 인 코리아', 해외 반응도 심상찮네…한·일·홍콩·대만 플릭스패트롤 '1위'

작성일: 2025.12.29 13:10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메이드 인 코리아'. 제공|디즈니+
▲ '메이드 인 코리아'. 제공|디즈니+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현빈 정우성 주연 '메이드 인 코리아'가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8일 기준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메이드 인 코리아'(감독 우민호,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는 디즈니+ TOP10 TV쇼 부문 한국 및 일본, 홍콩, 대만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차트 3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싱가포르 3위에도 진입해 심상치 않은 기세를 입증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다. 

1,2회가 공개된 가운데, 매회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완성도와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촘촘한 전개와 배우들의 호연, 묵직한 느와르의 장르적 재미로 ‘K-콘텐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오는 31일 공개될 3-4회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총 6부작이다. 오는 31일 2개, 내년 1월 7일 1개, 1월 14일 마지막 1개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