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문성 확보’ 파주 프런티어 FC, ‘제라드 누스 감독 체제’ 코칭스태프 인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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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2026시즌 K리그2 무대 입성을 앞둔 파주 프런티어 FC가 제라드 누스 카사노바 감독을 보좌하여 팀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2026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1월 5일(월) 파주NFC에서 제라드 누스 카사노바 감독, 라몬 페레르 수석코치, 세르지오 까를로스 피지컬 코치, 제이 손 필드 코치, 김범수 GK 코치 등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코치진의 합류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코칭스태프 인선은 새롭게 진입하는 프로 무대에서 유럽 선진 축구 시스템을 이식하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선수단 관리를 통해 탄탄한 전력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팀의 지휘봉을 잡은 제라드 누스 카사노바 감독은 스페인 출신으로 리버풀 FC, 가나 및 그리스 국가대표팀 등에서 활약하며 글로벌 역량을 검증받은 지도자다. 특히 과거 전남 드래곤즈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축구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보유하고 있어 팀의 조기 안착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제라드 누스 카사노바 감독을 필두로 구성된 코칭스태프 면면도 화려하다. 라몬 페레르 수석코치는 스페인 R.C.D. 에스파뇰 등에서 유소년 육성과 전술 분석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 전문가다. 세르지오 까를로스 피지컬 코치는 스페인과 포르투갈 1부 리그에서 15년 이상 활동하며 선수들의 퍼포먼스 최적화를 이끌어온 베테랑이다.
또한, 호주와 한국에서 20년 이상의 지도 경험을 쌓은 제이 손 코치는 국제적 감각과 트렌드를 겸비했으며, 대한민국 및 라오스 국가대표팀을 거친 김범수 GK 코치는 K리그 내에서도 손꼽히는 경험 많은 골키퍼 지도자로 팀의 뒷문을 든든히 책임질 예정이다.
제라드 누스 카사노바 감독은 “유능하고 열정적인 코치들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만큼 파주 프런티어 FC만의 역동적이고 조직적인 축구를 만들어 팬들에게 즐거운 축구를 선사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황보관 단장은 “검증된 실력과 전문성을 갖춘 코칭스태프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2026시즌을 향한 준비가 더욱 탄탄해졌다.”라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파주 프런티어 FC가 K리그2 무대에서 도전하는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파주 프런티어 FC는 코칭스태프 인선 완료와 함께 선수단 보강 등 2026시즌 K리그2 무대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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