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단독! 토트넘, 토마스 프랭크 감독 시즌 후 경질→후임 후보로 '황희찬 향한 구애' 펼쳤던 감독 고려 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과연 시즌이 끝난 후 감독 교체를 선택하게 될까.
영국 매체 '팀토크'는 7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이번 시즌이 끝난 후 토마스 프랭크 감독 경질을 고려 중이다. 후임으로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감독 교체를 단행했다. 지난 시즌까지 팀을 이끌었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우승이라는 업적을 달성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17위 추락에 대한 책임을 져야 했으며, 결국 팀을 떠났다.
이후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후임으로 프랭크 감독을 낙점했다. 덴마크 국적의 프랭크 감독은 브렌트포드를 프리미어리그 중상위권으로 올려놓은 전술가다. 그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토트넘에 입성했다.
하지만 프랭크 감독은 현재까지 기대 이하의 모습이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13위에 머물러 있으며, 프랭크 감독의 승률은 38%에 불과하다. 전임자였던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47%의 승률을 기록했기에 프랭크 감독을 향한 현지 언론과 팬들의 비판이 쏟아진다.
그러던 중 팀토크는 프랭크 감독이 이번 시즌 후 경질될 것이라 내다봤다. 그리고 후임 후보로 데 제르비 감독을 꼽았다.
과거 사수올로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등을 이끌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던 데 제르비 감독은 현재 올랭피크 마르세유의 지휘봉을 잡고 있다. 또한 지난 2024년 당시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황희찬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펼치며 잠시 주목을 받기도 했다.
토트넘 팬 입장에서 이러한 프랭크 감독의 경질설은 반가울 따름이다. 다만 해당 소식을 보도한 팀토크는 평소 공신력이 그리 좋지는 않은 편이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英 BBC 만장일치→딱 한 명, “토트넘 EPL 3위로 챔스 진출”
2026-08-21
-
손흥민 있을 때 이렇게 돈 좀 쓰지…토트넘 미친 결정, “사비뉴 영입에 1628억 지출 확정” 더는 짠돌이 구단 아냐
2026-08-21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토트넘 대박 미쳤다! 맨시티에서 두 명 빼온다…BBC “사비뉴·마르무시 영입 협상 중”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수영 황선우, 5년 전 자신 알린 日에서 다시 비상…“1분43초92 넘어 모든 종목 메달”
2026-08-21
-
KBO 역대급 방출 사례 되나…두산 웨이버→ML 계약→홈런 폭발 'OPS 1.091'이라니, 7070억 게레로 완벽 대체
2026-08-21
-
삼진-뜬공-뜬공-안타, 이정후 마지막 타석에서 쳤다! 4G 연속 안타→'타율 0.293'…팀은 클리블랜드에 2-5 패배
2026-08-21
-
"3개월째 실종" 英 금메달리스트 충격 반전…미성년자 성폭행으로 교도소 복역 중
2026-08-21
-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결…이 얼마나 위대한 일본인가, 59세에 멀티골 넣어도 ‘노욕’ 비판 조롱 “미우라 뛰는 후쿠시마 일왕배 2라운드 진출”
2026-08-21
-
'김하성이 MLB 역대 꼴찌라니' 타율도 장타율도 0.066→누구도 원하지 않을 역사 눈앞…'마지막 반등' 기회는 있다
2026-08-21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