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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개봉 첫날 47만 관객 동원…역대 청불 영화 최고 오프닝

작성일: 2016.09.29 08:58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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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아수라' 포스터. 제공|CJ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아수라'가 개봉 첫날 47만 관객을 동원했다.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28일 개봉한 '아수라'(감독 김성수)는 전국 1262개의 스크린에서 47만 691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사전 시사회를 포함한 누적 관객수는 50만 1763명이다.

'아수라'는 배우 정우성을 비롯해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등이 출연하는 영화로 지옥 같은 세상에서 오직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나쁜 놈들의 이야기를 작품이다.

개봉전부터 압도적인 수치로 예매율 1위을 차지하면서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결과는 예상한 그대로였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중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였던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36만280)를 넘어 세로운 기록을 세웠다.

박스오피스 2위는 같은 날 개봉한 팀 버튼 감독의 신작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 차지했다. 8만 963명을 동원했다.

700만 관객을 넘어선 영화 '밀정'은 4만 284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벤허'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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