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측 "정준영 하차 여부, 오늘 결론 지을 것"
작성일: 2016.09.29 09:24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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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성범죄 혐의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수 정준영의 '1박2일' 하차 여부가 오늘(29일) 결정된다.
29일 '1박2일' 측 관계자는 스포티비스타에 "정준영의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오늘이 지나기 전까지 결정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정준영이 '1박2일' 측에 자진으로 휴식을 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정준영이 현 상황에서는 촬영장에서 웃음을 만들어내기 부담이라는 마음을 밝혔고, '1박2일' 측도 거취에 대한 판단을 미루고 그에게 휴식을 줬다는 것.
정준영은 지난 23일 성범죄 혐의가 처음 알려졌고, 24일 그 내용이 전 여친 A씨에 대한 '몰카' 촬영임이 드러나 물의를 빚었다. 이에 25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이 영상이 몰래카메라가 아니라, 상호 인지하에 촬영한 것으로 고소인 A씨도 무혐의 처분을 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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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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