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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X한국대학축구연맹 프레스센터]수원대 김진호 “대회에서 4강 이상의 성적을 내고 싶다”

작성일: 2026.01.08 09:52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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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대 MVP로 선정된 김진호.  ⓒ한국대학축구연맹
▲ 수원대 MVP로 선정된 김진호. ⓒ한국대학축구연맹
▲  ⓒ한국대학축구연맹
▲ ⓒ한국대학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X한국대학축구연맹 프레스센터 3기=김천, 김경미 기자/이성필 기자]

한국대학축구연맹(이하 대학연맹)이 주최하고, 대학연맹과 김천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이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7일 막을 올렸다.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전국 대학팀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경기 장소 중 한 곳인 신음근린공원에서는 수원대학교(이하 수원대)가 대신대학교(이하 대신대)를 1-0으로 꺾고 값진 첫 승을 거뒀다.

전반 10분, 전태영의 크로스를 받은 김진호가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만들었다. 대신대도 반격을 노렸지만, 수원대의 끈끈한 수비로 골문을 뚫지 못했다. 이후 수원대가 추가골의 의지를 보였지만, 더는 득점하지 못하며 끝냈다.

승리를 이끈 골을 넣은 김진호는 “(전태영의) 크로스가 잘 올라와서 쉽게 넣은 거 같다”라며 득점 상황을 복기했다. 이어 “오늘 시즌 첫 경기라 쉽지 않았지만, 승리해서 좋다”라고 덧붙였다. 

▲  ⓒ한국대학축구연맹
▲ ⓒ한국대학축구연맹

 

김진호는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로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그는 “시즌 첫 경기에 MVP를 받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라는 감정을 남겼다.

올해 주목해야 할 신입생 선수가 있느냐는 질문에 “양은원, 박성현의 공격력이 좋아 기대가 된다”라고 홍보했다.

또, “앞으로의 대회에서 4강 이상의 성적을 내는 것과, 리그에서는 왕중왕전 나가는 것이 목표”라며 올해 수원대가 파란을 일으킬 것임을 예고했다. 

끝으로 김진호는 “앞으로 남은 경기들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대는 하루 휴식을 가진 후 9일 오후 12시 30분 신음근린공원에서 수성대와 겨룬다. 조별 예선 통과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한국대학축구연맹 프레스센터 3기 김경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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