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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호란, 모든 방송활동 중단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다" (공식입장)

작성일: 2016.09.29 14:08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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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고 자숙의 시간을 갖는 클래지콰이 호란. 제공|플럭서스 뮤직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가수 호란이 활동을 전면 중단한다.

호란의 소속사 지하달 측은 29일 "불미스러운 일을 전하게 돼 죄송스럽다"며 호란의 음주운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불미스러운 일을 전하게 돼 죄송스럽다"며 "호란은 이날 오전 6시 라디오 생방송을 가던 중 성수대교 남단에서 음주 및 접촉사고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관할 경찰서에서 조사를 모두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호란은 이번 일에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ㅇ며,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호란 측 공식입장 전문]

호란 소속사 지하달 입니다.

먼저 이런 불미스러운 일을 전하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고 죄송합니다.

호란은 9월 29일 오전 6시 라디오 생방송 가던 중 성수대교 남단에서 음주 및 접촉사고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관할 경찰서에서 조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호란은 이번 일에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호란은 앞으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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