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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라스' 논란에 추가 입장 "가식 떠는 삶은 딱 질색"

작성일: 2016.09.29 16:48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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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에서 예의 논란에 휩싸인 서인영.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예의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오른 가수 서인영이 추가 입장을 밝혔다.

29일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방송과 관련한 추가 입장을 전했다.

서인영은 "그리고 선배 따지는 선배는 꼰대, 나이 많은 후배는 예의없게 해도 대접해줘라? 선배답게 행동해라? 이건 무슨 논리인가요? 가인은 대기할 때 요즘 후배들은요 언니 이런 행동 저런 행동 이야기하는데 이제 완전 대선배 마인드이던데 다른 후배가 이렇게 했다면 참았을까요?"라고 말했다.

이어 서인영은 "제가 어떤 이미지로 보인다 해도 어떤 일이던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전 솔직한 게 좋지 가식 떠는 삶은 딱 질색이거든요. 개인적으로 이미지 높이고 싶어서 어떤 이미지를 만들려고 노력한 적도 없고요. 전 그냥 접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28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서인영은 예의 논란에 휩싸였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영은 가인이 "서인영이 데뷔 초 나이가 더 많은 나르샤에게 반말을 한 적이 있다. 팀 언니들이다 보니 나이가 어린 서인영이 반말을 하니 처음엔 열 받았다"고 폭로하자 "나르샤가 동생인 줄 아았다. 지금은 언니라고 한다. 저는 원래 좋아하면 다 친구로 지낸다. (가인의) 이 이야기는 되게 의외다. 좀 짜증났다"고 해명했다.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서인영의 표정 등을 문제 삼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고, 서인영은 자신의 SNS에 "제가 '가인, 의외다', '가인 네가?'라고 말헀던 건 그때 당시 가인은 제게 너무 귀엽고 상냥했고 그냥 후배였기 때문이다"라며 "녹화 전에 들어갈 때와 들어가서의 너무 다른 가인의 스타일에 적응이 좀 안됐다. 선후배가 존재하고 여기에 룰이 있다고 생각한다. 상황을 전체적으로 판단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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