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득점왕↔우승, 라우타로 불난 발에 인테르 스쿠데토 달렸다 '흥미진진'

작성일: 2026.01.20 19:00 이성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인테르 밀란의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연합뉴스/REUTERS/AFP
▲ 인테르 밀란의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연합뉴스/REUTERS/AFP
▲ 인테르 밀란의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연합뉴스/REUTERS/AFP
▲ 인테르 밀란의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연합뉴스/REUTERS/AFP
▲ 인테르 밀란의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연합뉴스/REUTERS/AFP
▲ 인테르 밀란의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연합뉴스/REUTERS/AFP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상돈 영상 기자] 나폴리와 AS로마에 1위를 내주며 달려왔던 인테르 밀란. 

연승을 거듭하며 21라운드에서 승점 49점으로 2위 AC밀란에 3점 차 단독 선두를 유지 중입니다.  

세리에A는 유벤투스의 9연속 우승이 끝난 뒤 2018-19 시즌 이후 지난 시즌까지 인테르와 나폴리가 각각 2회, AC밀란이 1회 우승을 나눠 가졌습니다. 

누가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다는 뜻. 

결국, 걸출한 킬러가 있어야 조금이라도 승점 3점을 더 쌓을 수 있습니다. 

인테르는 2023-24 시즌을 기억합니다. 

2위 밀란에 무려 19점 차 압도적인 1위. 

당시 아르헨티나 특급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24골로 득점왕에 오르며 우승을 견인했습니다. 

유벤투스의 두산 블라호비치가 16골로 2위였지만, 따라붙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지난 시즌 나폴리에 1점 차로 우승을 내준 것도 라우타로의 잔부상이 컸습니다. 

올해는 어떨까. 

일단 21경기 11골을 기록 중이라 지난 시즌 12골은 쉽게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월드컵을 앞둔 시점이라 골 감각 유지에 대한 욕심도 큽니다. 

가장 최근 경기인 우디네세전 원정에서도 페널티지역 안에서 수비수를 완벽하게 속이며 오른발로 가볍게 차 넣는 장면을 연출, 컨디션이 좋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우승과 득점왕을 같이 해낼 수 있다면 금상첨화. 

아르헨티나 대표팀 후배인 꼬모의 니코 파스와 미국 대표팀 공격수인 밀란의 크리스천 풀리식이 나란히 8골로 2위, 3골 차의 여유가 있습니다. 

하칸 찰하노을루, 마르쿠스 튀람 등이 도우미 역할을 충실히 해준다면 대권을 꿈꾸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우승과 득점왕은 쌍끌이라는 공식을 인테르가 또 만들 수 있을지, 흥미로움의 연속입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