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왕↔우승, 라우타로 불난 발에 인테르 스쿠데토 달렸다 '흥미진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상돈 영상 기자] 나폴리와 AS로마에 1위를 내주며 달려왔던 인테르 밀란.
연승을 거듭하며 21라운드에서 승점 49점으로 2위 AC밀란에 3점 차 단독 선두를 유지 중입니다.
세리에A는 유벤투스의 9연속 우승이 끝난 뒤 2018-19 시즌 이후 지난 시즌까지 인테르와 나폴리가 각각 2회, AC밀란이 1회 우승을 나눠 가졌습니다.
누가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다는 뜻.
결국, 걸출한 킬러가 있어야 조금이라도 승점 3점을 더 쌓을 수 있습니다.
인테르는 2023-24 시즌을 기억합니다.
2위 밀란에 무려 19점 차 압도적인 1위.
당시 아르헨티나 특급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24골로 득점왕에 오르며 우승을 견인했습니다.
유벤투스의 두산 블라호비치가 16골로 2위였지만, 따라붙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지난 시즌 나폴리에 1점 차로 우승을 내준 것도 라우타로의 잔부상이 컸습니다.
올해는 어떨까.
일단 21경기 11골을 기록 중이라 지난 시즌 12골은 쉽게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월드컵을 앞둔 시점이라 골 감각 유지에 대한 욕심도 큽니다.
가장 최근 경기인 우디네세전 원정에서도 페널티지역 안에서 수비수를 완벽하게 속이며 오른발로 가볍게 차 넣는 장면을 연출, 컨디션이 좋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우승과 득점왕을 같이 해낼 수 있다면 금상첨화.
아르헨티나 대표팀 후배인 꼬모의 니코 파스와 미국 대표팀 공격수인 밀란의 크리스천 풀리식이 나란히 8골로 2위, 3골 차의 여유가 있습니다.
하칸 찰하노을루, 마르쿠스 튀람 등이 도우미 역할을 충실히 해준다면 대권을 꿈꾸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우승과 득점왕은 쌍끌이라는 공식을 인테르가 또 만들 수 있을지, 흥미로움의 연속입니다.
관련 추천 기사
세리에 관련 기사
-
"언제나 당신 곁에 있을게, 자랑스럽다"...'심장 문제' 발견된 前 맨유 미드필더→약혼녀의 진심어린 응원 메시지
2026-09-04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오피셜] "손흥민 위해 반드시 우승할 것" 약속 지켰는데 끝내 토트넘 떠났다...비카리오, 유벤투스 임대 이적 "완전 이적 옵션 포함"
2026-08-19
-
"말디니 끝내 울었다"…'영원한 콤비' 바레시와 마지막 이별, AC밀란·伊 전설 총출동→"18년 함께한 역대 최고 수비 듀오" 로소네리 황금세대 눈물바다
2026-08-05
-
김민재 향한 AC밀란 러브콜 '진짜'였다…"에이전시와 첫 접촉 완료" 伊매체 이적 가능성 보도→연봉 '인하' 의사에도 493억 이적료는 부담
2026-07-31
-
충격! 잠비아 국대 윙어 '2주째 실종'…가족도 행방 몰라 "도대체 어디 있나"→사우디 이적 무산 뒤 증발, 소속팀 레체는 "최악의 선택" 강력 징계 예고
2026-07-30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