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째 공부' 김영철 "영어 안했다면 도태되어 고향 갔을 것"('유퀴즈')
작성일: 2026.01.21 21:59
배선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방송인 김영철이 영어 공부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김영철은 21일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유재석, 강호동, 신동엽 형들을 닮고 싶어서 분석하며 노트를 적기도 했다고 말하며 "그런데 그 당시 '개콘' PD님이 '왜 형들이 되려고 하냐. 너는 네가 잘 하는 것을 찾아라'라고 하시면서 몬트리올 코미디 페스티벌을 가볼 것을 권유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에 당시 몬트리올을 찾은 김영철은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다고.
김영철은 "같이 간 후배는 웃는데 나는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그때의 민망함으로 이후 영어 학원으로 가게 됐다. 그 페스티벌을 가지 않았더라면 어떤 50살이 되었을까 생각했을 때 소름이 돋는다. 도태되어서 울산으로 내려가지 않았을까 싶다. 내 인생의 가장 잘한 선택이 몬트리올을 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영철은 "'유퀴즈' 섭외 전화를 받고 너무 설레서 겨우 잠들었다. 지난 제 인생이 그려지고 혼자 누워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새벽에 겨우 잠들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장동윤, 15년 만에 졸업 '감격'
2026-08-21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