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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맥아담스 "도전적인 캐릭터, 관객들도 내 변화에 놀랄 듯"('직장상사길들이기')

작성일: 2026.01.26 11:0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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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첼 맥아담스. 제공ㅣ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 레이첼 맥아담스. 제공ㅣ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노트북', '어바웃 타임'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레이첼 맥아담스가 스릴러 작품을 선택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 개봉을 앞둔 할리우드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와 딜런 오브라이언이 26일 오전 화상 생중계를 통해 국내 취재진과 간담회를 갖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레이첼 맥아담스는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 역할이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복잡하고 다면적이고 깊이있는 캐릭터다. 그런 캐릭터를 탐구하고 깊이있게 들여다보는 것에 성취감이 있을거라 생각했다. 처음에 역할 받았을 땐 이전과 달랐기에 내가 잘해낼 수 있을까 생각했다. 그렇게 도전적인 역할이었기에 꼭 해보고 싶은 영화였다. 굉장히 흥미로운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게 돼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샘레이미 감독과 다시 만나게 된 것도 한 몫을 했다. 저는 린다만큼이나 모험도 좋아한다. 여행도 좋아하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도 흥미롭다고 생각한다. 이런 것들이 배우라는 직업이 갖는 장점인 것 같다. 그래서 이 역할을 받았다"고 밝혔다.

더불어 "관객 분들이 이 영화를 보셨을 때 저의 변화에도 놀라실 수 있겠지만 이런 캐릭터와 얼마나 깊이있게 공감하게 되는지 감정적 연결을 느끼시는 것도 하나의 좋은 관람 포인트가 되실 것 같다. 캐릭터에 공감하면 더 영화를 즐기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는 28일 개봉하는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죽일 만큼 미운 직장 상사 ‘브래들리’(딜런 오브라이언)와 무인도에 고립된 ‘린다’(레이첼 맥아담스)가 직급 떼고 벌이는 권력 역전 싸움 서바이벌 스릴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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