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맥아담스 "도전적인 캐릭터, 관객들도 내 변화에 놀랄 듯"('직장상사길들이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노트북', '어바웃 타임'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레이첼 맥아담스가 스릴러 작품을 선택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 개봉을 앞둔 할리우드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와 딜런 오브라이언이 26일 오전 화상 생중계를 통해 국내 취재진과 간담회를 갖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레이첼 맥아담스는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 역할이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복잡하고 다면적이고 깊이있는 캐릭터다. 그런 캐릭터를 탐구하고 깊이있게 들여다보는 것에 성취감이 있을거라 생각했다. 처음에 역할 받았을 땐 이전과 달랐기에 내가 잘해낼 수 있을까 생각했다. 그렇게 도전적인 역할이었기에 꼭 해보고 싶은 영화였다. 굉장히 흥미로운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게 돼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샘레이미 감독과 다시 만나게 된 것도 한 몫을 했다. 저는 린다만큼이나 모험도 좋아한다. 여행도 좋아하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도 흥미롭다고 생각한다. 이런 것들이 배우라는 직업이 갖는 장점인 것 같다. 그래서 이 역할을 받았다"고 밝혔다.
더불어 "관객 분들이 이 영화를 보셨을 때 저의 변화에도 놀라실 수 있겠지만 이런 캐릭터와 얼마나 깊이있게 공감하게 되는지 감정적 연결을 느끼시는 것도 하나의 좋은 관람 포인트가 되실 것 같다. 캐릭터에 공감하면 더 영화를 즐기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는 28일 개봉하는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죽일 만큼 미운 직장 상사 ‘브래들리’(딜런 오브라이언)와 무인도에 고립된 ‘린다’(레이첼 맥아담스)가 직급 떼고 벌이는 권력 역전 싸움 서바이벌 스릴러 작품이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메가박스, 논란의 '암살자(들)' 굿즈 결국 전량 폐기..."역사적 비극의 무게 헤아리지 못해 죄송"[공식]
2026-10-04
-
'이옥섭과 혼인신고' 구교환 "책임의 크기는 똑같아...재미는 없어졌다"('요정재형')
2026-10-04
-
네이버, '암살자(들)' 관람평 매크로 조작 정황 확인...경찰 수사 의뢰
2026-10-04
-
5년만에 본업 복귀했는데…최강희 "스토커 3~4명, 공포 느껴"('전참시')[종합]
2026-10-04
-
개천절에 15만 봤다…'암살자(들)' 논란 속 200만 돌파
2026-10-04
-
‘암살자(들)’ 논란에 결국 영화계 나섰다…프로듀서조합 “비방·협박 멈춰달라”
2026-10-02
추천 콘텐츠
-
'나솔' 32기 막말 영수, 9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새 신부 보자 "너무 예쁘다" 연발('계약결혼')
2026-10-05
-
"재명아"…'54세' 유재석, 한 살 동생 유재명에 힘겨운 '반말'('틈만나면')
2026-10-05
-
김용빈 "데뷔 20년 넘어, 굴곡 많았다"…폭풍 오열사태 부른 이유('트키쇼')
2026-10-05
-
'보플2'·'플래닛C' 모디세이, 첫 EP 맛보기만으로 '강렬'
2026-10-05
-
"싫다는데 부부관계 강제로"…오은영도 경악한 아내 사연, '사상 초유의 결론'('결혼지옥')
2026-10-05
-
"자기도 쉬면서 나한테만?"…여친 구직 압박한 '쉬었음 청년' 남친에 서장훈 분노('연애전쟁')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