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유리상자, 콘서트 '꽃을 든 상자' 3월 개최…팬들과 따뜻한 봄맞이

작성일: 2026.01.30 04:35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3월 콘서트를 벌이는 유리상자. 제공|㈜예음컬처앤콘텐츠
▲ 3월 콘서트를 벌이는 유리상자. 제공|㈜예음컬처앤콘텐츠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남성 듀오 유리상자가 봄을 맞아 콘서트로 관객들과 만난다.

유리상자는 오는 3월 28일 오후 6시, 서울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2026 유리상자 콘서트 '꽃을 든 상자' (부제: 마흔 세 번째 사랑담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5 유리상자 송북 콘서트’ 이후 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무대로, 계절의 변화와 함께 한층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공연이 될 예정이다.

유리상자는 그동안 ‘아름다운 세상’ ‘신부에게’ ‘사랑해도 될까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도 이러한 대표곡들을 비롯해 봄의 정서와 어울리는 선곡으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꾸민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꽃을 든 상자’라는 타이틀에 맞춰, 겨우내 쌓인 마음을 풀어내고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순간을 노래로 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유리상자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과 따뜻한 메시지를 중심으로, 관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공연기획사 ㈜예음컬처앤콘텐츠는 “이번 공연은 겨울을 지나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시점에 맞춰, 보다 편안하고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준비하고 있다. 유리상자의 노래로 관객들이 잠시 쉬어가고, 봄을 기분 좋게 맞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