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올림픽 선수단 31일 밀라노 입성, 금메달 3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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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단 본진이 3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입성했다.
이수경 선수단장을 필두로 박지우(강원도청)와 쇼트트랙 이준서(성남시청)는 태극기를 들고 선수단 앞에 섰다.
박지우는 개회식 한국 선수단 기수이고, 이준서는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주장이다. 선수단은 각각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선수촌에 입촌해 시차 적응과 컨디션 조절에 들어간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선수 71명 등 총 130명의 선수단을 파견, 금메달 3개와 종합 순위 10위 이내를 목표로 삼았다.
동계 올림픽 메달 집계 '톱10'에 든 건 국내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7위(금5·은8·동4)가 마지막이다. 직전 대회연 2022 베이징 대회에선 금메달 2개 획득에 그쳤다.
한편, 한국은 5일 오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경기로 대회를 시작한다. 개회식은 7일 밀라노 산시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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