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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일본판, 올 여름 개봉…가부키초 배경 오리지널 스토리 '마동석 참여'[이슈S]

작성일: 2026.02.05 07:0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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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버스트 범죄도시 예고 캡처. 출처ㅣKADOKAWA
▲ 도쿄 버스트 범죄도시 예고 캡처. 출처ㅣKADOKAWA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국내 대표 흥행 시리즈물 '범죄도시' 일본 리메이크판이 올 여름 현지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일본 현지 배급사 KADOKAWA가 지난달 28일 공개한 소식에 따르면, '범죄도시' 일본판인 '도쿄 버스트-범죄도시'가 2026년 초여름 개봉한다.

'도쿄 버스트-범죄도시'는 일본 오리지널 스토리로 유니버스화 될 예정이며, 이번 프로젝트의 프로듀서는 마동석이 직접 맡는다. 또한 감독은 '나이트 플라워'를 연출한 우치다 에이지 감독이 맡아, '범죄도시' 시리즈의 영혼을 계승한 시리즈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작품의 무대는 다양한 욕망이 소용돌이치는 일본 최대의 유흥가이자 뒷골목의 상징, '동아시아의 마도' 신주쿠 가부키초다. 신주쿠 중앙 경찰서에 배속된 한 신입 형사가 복잡하게 얽힌 뒷골목 사회의 이권 다툼 최전선에 휘말리는 가운데 국제 범죄자, 야쿠자, 호스트 조직까지 거리의 어둠을 집어삼킨 목숨 건 사투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는 한국판 '범죄도시'의 주역인 박지환이 함께해 세계관을 이어갈 예정이며, 일본 현지에서도 인기가 뜨거운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출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킨 '범죄도시'가 일본 현지에서도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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