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신생 비웨이브엔터서 새 출발…"전속계약 체결, IP 구입 완료"[공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원어스가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이하 비웨이브)에서 새 출발 한다.
5일 신생 엔터테인먼트사 비웨이브 측은 "원어스 멤버 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과 심도 깊은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원어스와 비웨이브의 동행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원어스의 싱글 '원'의 각종 활동 및 스케줄은 오는 20일까지 RBW에서 진행한 이후 비웨이브로 이관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비웨이브는 멤버들의 뜻에 따라 이들의 전사인 RBW에서 원어스와 관련된 IP 구입을 모두 마친 상태다. 비웨이브는 원어스로 활동하는데 어떠한 제약이나 아쉬움이 없도록 음악과 방송, 공연 등 다방면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비웨이브의 구본영 대표는 회사 설립 이전 FNC엔터테인먼트 및 RBW를 거쳐온 인물이다. 그는 재직 당시 수많은 K팝 아티스트 제작 총괄 업무에 함께 해왔고, 그중에서도 원어스의 데뷔와 다양한 활동에 힘을 보탠 바 있다.
구본영 대표와 원어스는 비웨이브에서 다시 한번 새롭게 호흡을 맞추게 됐다. 구본영 대표는 그룹 활동은 물론, 멤버별 개개인의 잠재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며 앞으로의 여정을 함께할 전망이다.
원어스는 2019년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라이트 어스'로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매 앨범마다 콘셉츄얼하면서도 탄탄한 세계관을 선보였던 이들은 '발키리', '가자', '태양이 떨어진다', '쉽게 쓰여진 노래' 등의 대표곡들로 큰 사랑을 받으며 '4세대 대표 퍼포머'로 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2020년 Mnet '로드 투 킹덤'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킨 원어스는 한국의 색채를 살린 '월하미인'으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라는 쾌거를 거뒀고, 꾸준히 미주와 아시아, 유럽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행보까지 펼쳐왔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김용빈 "데뷔 20년 넘어, 굴곡 많았다"…폭풍 오열사태 부른 이유('트키쇼')
2026-10-05
-
'보플2'·'플래닛C' 모디세이, 첫 EP 맛보기만으로 '강렬'
2026-10-05
-
대중성 잡은 엔믹스, 연속 흥행 기세 잇는다…'가을 대전' 승자 될까[초점S]
2026-10-05
-
'대세' 굳힌 리센느, 11월 컴백으로 증명할 '리센느다움'[초점S]
2026-10-04
-
BTS 공연이 뭐길래…보고타 517억·칠레 720억 '경제효과'
2026-10-03
-
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NO! '아시안 팝' 신설 후폭풍
2026-10-03
추천 콘텐츠
-
'나솔' 32기 막말 영수, 9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새 신부 보자 "너무 예쁘다" 연발('계약결혼')
2026-10-05
-
"재명아"…'54세' 유재석, 한 살 동생 유재명에 힘겨운 '반말'('틈만나면')
2026-10-05
-
김용빈 "데뷔 20년 넘어, 굴곡 많았다"…폭풍 오열사태 부른 이유('트키쇼')
2026-10-05
-
'보플2'·'플래닛C' 모디세이, 첫 EP 맛보기만으로 '강렬'
2026-10-05
-
"싫다는데 부부관계 강제로"…오은영도 경악한 아내 사연, '사상 초유의 결론'('결혼지옥')
2026-10-05
-
"자기도 쉬면서 나한테만?"…여친 구직 압박한 '쉬었음 청년' 남친에 서장훈 분노('연애전쟁')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