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쇼챔서 '404 (뉴 에라)' 1위…음원차트 정주행 이어 컴백 첫 트로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키키(지유·이솔·수이·하음·키야)가 컴백 첫 음악방송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키키는 지난 4일 MBC 에브리원과 MBC M에서 방송된 '쇼! 챔피언'에서 신곡 '404 (뉴에라)'로 2월 첫째 주 챔피언송을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키키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컴백 첫 1위의 기쁨을 티키(공식 팬클럽)들과 함께할 수 있어 너무 뿌듯하다. 저희의 새로운 모습을 어떻게 하면 더 멋지게 보여드릴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준비한 '404 (뉴에라)'인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고, 응원도 보내주셔서 하루하루 정말 행복하게 활동하고 있다.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보답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키키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키키는 화이트 톤의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과 다채로운 보컬은 물론, 멤버들의 개성과 팀워크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자유롭고 당당한 무드를 완성했다.
1위 발표 후 진행된 앙코르 무대에서는 키키 진가가 더욱 빛났다. 멤버들은 기쁨을 만끽하며 자유롭게 무대를 즐기는 동시에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였고,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가 더해져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여운을 남겼다.
'404 (뉴에라)'는 지난달 26일 발매된 두번째 미니앨범 '델룰루 팩' 타이틀곡으로, UK 하우스와 개러지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중독성 강한 비트 위에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과 래핑이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웹페이지 내 오류 코드 '404 낫 파운드'를 '좌표 없이 존재하는 자유'로 재해석한 독특한 가사가 국내외 음악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곡은 발매 후 빠르게 멜론 톱100에 진입해 5일 오전 9시 기준 최고 12위를 기록했으며, 벅스 일간 차트와 실시간 차트 모두 1위에 올랐다. 또한, 지니, 플로, 바이브 등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한국 스포티파이에서는 3위, 애플뮤직에서는 지난 30일부터 현재까지 7일 연속 인기 곡·비디오·앨범 모두 1위를 기록하며 그 존재감을 굳히고 있다.
이와 함께 '404 (뉴에라)' 뮤직비디오, 댄스 영상, 숏폼 콘텐츠 역시 키키 특유의 자연스럽고 꾸밈없는 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00년대 감성을 자극하는 비주얼과 스타일링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다양한 스타 및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한 챌린지를 통해 '404 (뉴에라)'의 흥행 열기를 이어가는 중이다.
키키는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404 (뉴에라)'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
혼성그룹 카드, 월드투어 타이베이 공연 추가…뜨거운 글로벌 인기
2026-08-20
추천 콘텐츠
-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장동윤, 15년 만에 졸업 '감격'
2026-08-21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