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이범수·이윤진, 파경 2년만에 합의 이혼…"오해 해소" 동시 발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이범수(56)가 통번역가 이윤진(43)과 파경 2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원만한 합의를 거쳐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어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했고 앞으로 자녀들의 부모로서 서로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범수 측은 "이범수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 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루어졌음을 분명히 밝힌다. 향후 이범수 및 이윤진, 그리고 가족을 향한 억측, 비난 및 허위사실 유포는 중단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린다"라며 "자녀들의 안정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앞으로는 두 사람의 결혼생활 및 이혼 과정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달라"라고 밝혔다.
이윤진도 자신의 SNS를 통해 손편지를 올리고 직접 심경을 전했다. 그는 "약 15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범수 씨와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을 하게 됐다"며 "혼인 기간 중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했다"고 했다.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며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2024년 3월 파경을 맞은 사실이 알려졌으며 이후 이혼 소송을 벌였다. 이윤진이 SNS에 거푸 저격성 글을 남기며 논란을 빚기도 했다. 그는 현재 발리의 한 리조트에서 한국 대표로 일하고 있으며, 이범수는 티빙 '빌런즈' '범죄도시3' 등에 출연하는 등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33살' 유승호의 첫 사진전…그의 필름에 담긴 '빛과 어둠 사이'
2026-08-21
-
황정음, '비호감' 적립하더니…충격 비주얼 연타로 '국면 전환'
2026-08-21
-
'무릎 하나 깨져도 된다'던 지드래곤, 20년 만에 달라졌다 "이젠 지켜야"
2026-08-21
-
'모범택시4' 나오나?.…이제훈→김의성, '네손가락' 단체포즈
2026-08-21
-
"'오디세이'= 궁극의 강아지 영화"…눈물버튼 된 아르고스 꼬리연기, 이렇게 탄생했다[이슈S]
2026-08-21
-
최병모 "자율신경실조증 치료 중" 고백했다…명품빌런의 남모를 고충
2026-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