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어린이들 좋겠다, 초등학교 입학하면 NC 다이노스 선물 받아서…박민우 축하엽서에 엔팍 관람권까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가 경상남도교육청과 손잡고 2026년 도내 초등 입학생 ‘전원’에게 약 8억원 상당의 입학 축하 선물을 한다.
NC는 12일 경상남도 교육청에서 이진만 대표와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지역 유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양측은 도내 초등학교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건전한 스포츠 문화 체험을 통해 지역 유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력은 NC 다이노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D-NATION(디네이션)’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2026학년도 경상남도 내 523개 초등학교 입학생 전원인 약 1만 9,000명이 입학 축하 선물을 받게 된다.
선물은 NC 다이노스 주장 박민우 선수의 따뜻한 격려가 담긴 축하 엽서와 온 가족이 함께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2026시즌 창원NC파크 홈경기 관람권 2매로 구성됐다. 구단은 생애 첫 입학이라는 설레는 시작을 맞이한 어린이들이 야구를 통해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고,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주니어 다이노스'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응원과 선물을 전해준 NC 다이노스에 감사하다. 야구가 전하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낯선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키워 주는 힘찬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는 “경남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며 설렘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 지역 학생들이 야구를 통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경상남도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NC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D-NATION(디네이션)’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2011년 창단부터 시작된 NC의 지역 사회공헌은, 2022년 사회공헌 브랜딩 'D-NATION(디네이션)' 정립을 기점으로 보다 구체적으로 관리, 운영되고 있다. '동행, 나눔, 미래'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홍보 및 활동 지원 프로그램, 물품 나눔 및 기부 프로그램, 환경 및 교육 관련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기획하고 실천하고 있다. NC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가능한 실천을 목적으로, 다양한 공익 활동에 지속적으로 함께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또 경우의 수 봐야 하나, 소형준 충격의 3실점…한국 0-3 열세, 김주원 멀티히트→노시환 연타석 병살타
2026-09-25
-
2020 소형준→6년 만 고졸 신인 10승 최종 불발…하지만 "이 친구 진짜 신인 맞나" 이숭용 감탄했다
2026-09-25
-
[선발 라인업]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 김도영 1번 전진배치! 문현빈 빠지고 박재현-김지찬-윤동희 외야
2026-09-25
-
이성규 149일 만 선발 출장 무산…인천 삼성-SSG전 우천 취소→잠실 롯데-두산전도 못 본다
2026-09-25
-
[포토S] SSG-삼성전, 계속된 비로 결국 우천 취소
2026-09-25
-
[포토S] 추석 가을비에 SSG-삼성전 우천 취소
2026-09-25
추천 콘텐츠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
[선발 라인업] '양민혁-이영준-배준호 선발!' 4연패 도전 이민성호, 베트남전 명단 공개...엄지성-양현준 벤치
2026-09-25
-
'삐약이' 신유빈 또 이겼다! 혼복→단식→女복식까지 '승승승'…주천희와 메달까지 딱 1승
2026-09-25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포토S] SSG-삼성전, 계속된 비로 결국 우천 취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