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KOVO컵] 서남원 감독 "이기면 대박 져도 본전…분위기 믿는다"

작성일: 2016.10.03 13:22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서남원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청주, 김민경 기자] "이기면 대박이고 져도 본전이다."

서남원 KGC인삼공사 감독이 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2016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결승전을 앞두고 덤덤했다. 결승까이 오른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했다.

서 감독은 "저희가 올라갈 거라는 생각을 아무도 못 했을 거다. 오늘(3일) 선수들을 믿겠다. 선수 기용 폭이 좁아서 여러 사람을 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모든 선수들이 경기마다 혼신을 다해서 여기까지 왔다. 분위기 믿고 가면 나름대로 좋은 경기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매디슨 리쉘과 박정아, 김희진 등 IBK기업은행의 주요 공격 경로를 차단하는 게 관건이다. 서 감독은 "리쉘의 공격 성공률을 떨어뜨리는 게 중요하다. 박정아와 김희진까지 세 명 가운데 한 명만 막아도 효과적일 거라 믿는다"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