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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이계백 감독 "이동휘 섭외, 얄미운 캐릭터 보고 부탁"

작성일: 2016.10.04 16:35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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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럭키'를 연출한 이계백 감독. 제공|쇼박스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럭키이계벽 감독이 전혜빈과 이동휘 캐스팅 이유를 설명했다.

4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된 영화 럭키’(감독 이계벽)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는 이계벽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해진, 이준, 조윤희, 임지연이 참석했다.

이날 이계벽 감독은 전혜빈과 이동휘 캐스팅에 대해 전혜빈 씨는 TV에 좀 알려진 분을 캐스팅 하고 싶었다. 영화 속에서 정밀 드라마를 보는 듯 한 느낌을 주고 싶었다. TV를 보던 중 전혜빈 씨를 봤고, 도도한 캐릭터가 좋아서 캐스팅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동휘 씨는 전작을 봤는데 정말 얄밉게 연기를 잘 하더라. 그런 캐릭터가 일류 스타가 되면 더 얄미울 것 같았다. 그래서 부탁을 했다고 덧붙였다.

'럭키'는 성공률 100%, 완벽한 카리스마의 킬러가 목욕탕 키(Key) 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반전 코미디다. 오늘 1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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