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최고령 여배우 따로있네…'최연장자' 백수련, 김영옥과 '도합 655살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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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현역 최고령 여배우는 따로 있었다!
27일 김영옥 유튜브에는 '연기경력만 300년 여배우들 노필터 모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썸네일에는 어벤져스급 여배우들과 함께 '도합 655살 전설의 여배우 모임'이라는 설명이 담겨 놀라움을 자아낸다. '66세' 김미숙이 막내라는 설명이다.
해당 영상에는 김영옥을 비롯해 백수련 강부자 정재순 사미자 반효정 김미숙 등 7명의 여배우에 박정란 작가까지 총 8인이 함께한 여배우 모임이 담겼다.
이 가운데 김영옥 유튜브는 1937년생으로 알려진 백수련을 두고 '최연장자'라는 설명을 달아 눈길을 모았다.
집이 멀어 모임에 늦은 백수련을 두고 사미자가 "세상 그 먼연세도 제일 어리신 분이"라고 눙치자 백수련이 "너 꼭 그얘길 해야겠냐"라며 장난을 치기도 했다.
김영옥 또한 백수련의 나이가 일부 인터넷에 더 어리게 표기돼 있다며 "어우 어리더라고 44년생이더라고"라고 "얼른 나도 45년생으로 퉁쳐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모임 참석자 중 1940년생 사미자, 1941년생 강부자, 1941년생 박정란 작가, 1942년생 반효정, 1947년생 정재순에 이어 1959년생 김미숙이 막내였다.
한편 레전드 여배우들 모임에 누리꾼들은 "역대급 출연진이다" "이분들이야말로 어벤져스" "모두 건강하세요"라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88세' 김영옥은 현역 최고령 여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89세 유튜버로도 활동하면서 분야를 가리지 않는 왕성한 창작 욕구와 소통 능력을 보여주며 더욱 놀라움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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