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美서 급거 귀국 "부친 위중한 상태…중환자실 입원"
작성일: 2026.09.17 13:5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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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부친의 병환으로 급거 귀국했다.
박은지는 16일 자신의 SNS에 "요즘 정말 정신없이 바빴다. 아빠가 위중한 상태로 중환자실에 계셔서 급하게 한국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드디어 집중 치료를 마치고 전원 수속을 밟아 다른 병원으로 옮겨드렸다. 아직 마음을 놓을 수는 없지만, 조금이나마 한숨 돌릴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또 "지난 2주 동안 일주일에 4~5일은 저녁마다 아빠를 뵈러 병원에 갔고, 낮에는 틈틈이 일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은지는 2005년 MBC 기상캐스터로 입사해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8년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현재 미국 LA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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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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