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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김원석 "박해진-김민정 등 합류 감사, 대본으로 보답"

작성일: 2016.10.04 17:12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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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대본 리딩을 마친 JTBC 새 드라마 '맨투맨' 제작진. 제공|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맨투맨' 집필을 맡은 김원석 작가가 주연 배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원석 작가는 지난 3일 열린 JTBC 새 드라마 '맨투맨(Man To Man)'(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 제작 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첫 대본 리딩 현장에 참석햇다.

이날 대본 리딩에는 '맨투맨' 연출을 맡은 이창민 PD를 비롯해 주연 배우 박해진, 박성웅, 김민정, 연정훈, 채정안, 천호진, 장현성, 이시언, 오나라 등이 참석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창민 PD는 4개월 간의 촬영 대장정을 함께할 스태프들을 일일이 친근하게 소개한 데 이어 대본 리딩을 순조롭게 이끌었다. 배우들은 장난기 있던 모습도 잠시 상대방의 감정과 연기를 서로 완벽하게 받아주며 찰떡 호흡을 맞춰 나갔다.

또 이번 드라마를 향한 열정과 웃음이 공존하는 유쾌한 모습이 이어졌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기분 좋은 시작을 알리며 앞으로의 촬영에도 더욱 기대를 높였다.

김원석 작가는 "너무나 좋은 배우들이 모여줘서 감사하다"며 "대본을 열심히 쓰는 걸로 보답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이어 이창민 PD는 "늘 작품에 들어갈 때마다 두려움이 앞서는데 입봉 당시 그 날의 느낌을 잊지 않고 이번 작품 역시 열심히 즐겁게 하고 싶다"며 "이제 곧 겨울도 다가올 텐데 다들 아프지 말고 끝까지 잘 마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맨투맨'은 한류스타 여운광의 경호를 맡게 된 국정원 고스트 요원 김설우와 그를 둘러싼 수많은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17일 첫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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