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아워즈, 다크 판타지 서사의 시작…'노 다웃' 트레일러 공개 '컴백 기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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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올아워즈(ALL(H)OURS)가 한 편의 영화 같은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올아워즈는 지난 2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노 다웃'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트레일러 속 올아워즈는 한 편의 다크 판타지 서사를 연상케 하는 다층적인 장면들로 강렬한 인상을 안긴다. 멤버가 날 선 괴수의 이빨 사이를 응시하는 의미심장한 장면에 이어, 가면을 쓴 인물들에게 붙잡혀 어둠 속으로 끌려가는 모습은 위태로운 상황과 깊은 서사를 암시하며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붉은 조명이 번지는 공간에서는 멤버들이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특히 사슬에 감긴 채 벗어나려는 듯한 몸짓은 억눌린 감정과 내면의 갈등,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몰입도를 더한다.
이와 함께 테이핑으로 뒤덮인 지하철 내부, 기요틴 등 상징적인 오브제와 독특한 공간 연출은 영상 전반에 강렬한 긴장감과 상징성을 더하며, 마치 한 편의 영화 예고편을 보는 듯한 깊은 인상을 남긴다.
무엇보다 영상 말미, 멤버들이 자신들을 향해 비추는 빛을 바라보는 장면은 어둠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암시하며, 올아워즈가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노 다웃'은 수많은 유혹과 혼란 속에서도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잃지 않고 나아가는 올아워즈의 서사를 담은 앨범이다. '의심할 여지가 없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음악적 성장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트레일러 공개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올아워즈가 이번 컴백을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과 서사를 펼쳐낼지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올아워즈 다섯 번째 미니앨범 '노 다웃'은 오는 1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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