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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튜넥스 "이 자리에 설 수 있어 영광…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보답할 것"

작성일: 2026.03.03 14:1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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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튜넥스 ⓒ곽혜미 기자
▲ 튜넥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튜넥스가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디는 소감을 밝혔다. 

튜넥스는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앨범 '셋 바이 어스 온라' 쇼케이스에서 "데뷔를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튜넥스는 '보이즈2플래닛'을 통해 얼굴을 알린 동규, 인후, 시환, 아틱과 새롭게 합류한 제온, 타이라, 성준까지 각기 다른 색을 지닌 7명의 멤버들이 모여 완성된 팀이다. 

튜넥스는 시그니처 키워드인 '튠(TUNE)'과 두 가지 의미의 'X(Unclassified / Cross)'를 결합한 팀명으로, 규정되지 않은 방식으로 경계를 뛰어넘어 확장하는 정체성을 갖고 있다. 

동규는 "오랫동안 꿈꿔왔던 데뷔를 하게 되어 정말 감격스럽다. 아직도 잘 실감이 나지 않는다. 연습생 시절에 스스로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했는데 빛을 발하는 오늘이 된 것 같아서 기쁘다. 앞으로 튜넥스의 색과 진정성을 담은 무대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인후는 "제가 데뷔 쇼케이스를 하게 될 줄 정말 상상도 못했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이 자리에 설 수 있어서 영광이고 앞으로 더 성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타이라는 "데뷔를 한다는 게 믿기지 않고 꿈만 같다. 4년동안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우여곡절이 많았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성준은 "이 무대에 서기까지 정말 많은 시간이 있었다. 그 시간이 있어서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 앞으로의 여정이 기대된다"라고 했다. 

제온은 "짧지 않은 시간동안 데뷔라는 꿈을 향해 달려왔는데 이제야 실감이 나고 한 단계 전진한 것 같다.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흔들렸던 시간도 있었지만 좋은 멤버들과 좋은 환경에서 데뷔한 만큼 멋진 아티스트로 성장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환은 "튜넥스로 첫 페이지를 여는 만큼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어서 긴장도 되고 떨리는데, 지금은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틱은 "어릴때부터 꿈꿔온 것이 현실이 될 수 있어서 행복하다.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했다. 

'셋 바이 어스 온리'는 세상이 요구하는 규칙과 정의를 잠시 멈추고, 튜넥스만의 속도와 감각으로 세계를 세팅하는 순간을 담은 앨범이다. 음악을 사랑하는 일곱 멤버들이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세계를 다시 바라보는 순간, 그 시작을 담아냈다. 

튜넥스의 데뷔 앨범 '셋 바이 어스 온리'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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