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네노 나데시코, 4월 내한공연…'귀여워서 미안해' 2억뷰 주인공
작성일: 2026.03.04 05:5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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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일본 대세 걸그룹 타카네노 나데시코가 다시 한번 서울을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타카네노 나데시코는 오는 4월 12일 서울 창천동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타카네노 나데시코 라이브 투어 – 부케 오브 9 플라워즈 – 인 서울’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재회한다.
이들은 2022년 결성 당시부터 일본 음악계 거물급 크리에이터 유닛 허니웍스가 사운드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들의 공식 커버곡 ‘귀여워서 미안해’는 틱톡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인 챌린지 붐을 일으켰고, 관련 콘텐츠 누적 조회수 2억 회를 달성하는 등 명실상부한 ‘글로벌 핫루키’로 자리매김했다.
이들의 티켓 파워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8월 서울에서 열린 첫 내한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 뜨거운 팬덤을 확인한 이들은, 이후 중국 주요 도시 투어 매진과 일본 마쿠하리 이벤트홀 단독 공연 확정이라는 기록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공연은 타카네노 나데시코 특유의 감각적인 사운드와 서사가 담긴 세트리스트로 구성된다. 당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가진 타카네노 나데시코는 실력과 화제성을 모두 갖춘 아티스트로서 한층 견고해진 퍼포먼스를 무대 위에 펼쳐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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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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