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X" 포미닛 남지현, 촬영 스태프에 폭언…결국 사과 받았다
작성일: 2026.03.03 20:29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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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포미닛 출신 남지현이 과거 폭언으로 상처 받았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10년 만에 만난 남지현에 혹독한 올림픽(?) 치른 황보라'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남지현이 출연했다. 남지현은 현재 바레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이날 남지현은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공백기가 생기면 쉬는 시간이 되게 많은데 그 시간이 무기력하고 우울하더라. 그 시간을 생동감 있게 보내고 싶어서 시작하게 됐다"라며 바레 강사로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 남지현은 배우로 첫 작품에 출연했을 때 제작진에게 욕설을 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첫 드라마에서 카메라 감독님이 '야, 못생긴 X아! 앞에 서 봐'라고 하더라. 근데 제가 해맑게 '못생긴 X 갑니다'라며 일부러 밝게 말했다. 그랬더니 '허허, 저 X 봐라?'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끝나고 포미닛인 줄 몰랐다고 사과했다. 신인 배우인 줄 알고 담력 키우려고 했다고 그러시더라"라고 덧붙였다.
황보라는 "지금 같으면 큰일 날 일이다"라며 충격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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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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