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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빅오션, '원 맨 아미' 수어 활용한 텃팅 댄스로 '강렬 임팩트'

작성일: 2026.03.06 09:38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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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새 앨범 타이틀곡 '원 맨 아미' 무대를 선사한 빅오션. 방송 화면 캡처
▲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새 앨범 타이틀곡 '원 맨 아미' 무대를 선사한 빅오션. 방송 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세계 최초 수어 아이돌 빅오션이 음악방송에서 독보적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안겼다.

빅오션(찬연, PJ, 지석)은 지난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세 번째 미니 앨범 '더 그레이티스트 배틀'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원 맨 아미'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빅오션은 비장함이 느껴지는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자신들만의 에너지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특히 20여 명의 댄서들과 합을 맞춘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물론 빅오션만의 수어 텃팅 댄스로 곡에 담긴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빅오션은 이번 활동을 통해 이전과는 다른 콘셉트 변화를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절도 있는 제스처와 몰입감을 높이는 표정 연기가 더해져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빅오션 세번째 미니앨범 ‘더 그레이티스트 배틀’은 데뷔 이후 줄곧 편견과 싸워온 빅오션이 지나온 가장 치열한 전투의 기록이자, 지금 이 순간 살아 있음을 증명하는 선언을 담은 앨범이다. 앨범 타이틀곡 ‘원 맨 아미’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모티브로, 절망적인 상황에서 끝내 승리를 만들어내는 의지를 그려냈다.

한편, 빅오션은 오는 4월 10일 시카고를 시작으로 12일 뉴욕, 14일 미니애폴리스, 16일 워싱턴 D.C., 19일 애틀랜타, 21일 댈러스, 24일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미국 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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