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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떠나서 아주 다행"...'손흥민 탈출상' 영국이 준다, "잔류했으면 강등 추락의 얼굴이 됐을 것" → 생각만 해도 공포!

작성일: 2026.03.07 22:02 조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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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16위에 머물러 있으며, 강등권에 있는 18위 웨스트햄과 승점 차는 고작 1점이다. 이제는 정말 강등 위기에 놓인 토트넘이다. 손흥민이 우승시키고 떠난지 1년 만에 최악의 역사가 쓰여질 위기다.
▲ 이제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16위에 머물러 있으며, 강등권에 있는 18위 웨스트햄과 승점 차는 고작 1점이다. 이제는 정말 강등 위기에 놓인 토트넘이다. 손흥민이 우승시키고 떠난지 1년 만에 최악의 역사가 쓰여질 위기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몰락이 끝을 모르고 이어지는 가운데 영국 현지에서도 손흥민(34, 로스앤젤레스FC)의 올바른 선택에 놀라는 모양새다. 

토트넘 전문 매체인 '홋스퍼 HQ'는 7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천운"이라는 글을 통해 "손흥민이 이번 시즌 토트넘이 겪고 있는 처참한 실패의 일부가 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들은 "만약 손흥민이 잔류했다면 41년 만의 메이저 대회 우승을 이끈 영웅의 모습 대신 구단 역사상 유례없는 강등권 추락의 책임을 짊어진 비운의 주장으로 남았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손흥민이 10년간 토트넘의 얼굴이었던 만큼 남았으면 당연히 지금의 부진에 대한 화살받이가 될 것이라는 게 영국 언론의 현상을 잘 엿볼 수 있는 판단이다. 

실제로 토트넘은 2026년에 들어선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유일한 팀으로 기록되고 있다. 심지어 지금은 강등권과 격차가 단 승점 1점에 불과한 절망적인 상황에 놓여 결코 안전한 상황이 아니다.

▲ 이제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16위에 머물러 있으며, 강등권에 있는 18위 웨스트햄과 승점 차는 고작 1점이다. 이제는 정말 강등 위기에 놓인 토트넘이다. 손흥민이 우승시키고 떠난지 1년 만에 최악의 역사가 쓰여질 위기다.
▲ 이제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16위에 머물러 있으며, 강등권에 있는 18위 웨스트햄과 승점 차는 고작 1점이다. 이제는 정말 강등 위기에 놓인 토트넘이다. 손흥민이 우승시키고 떠난지 1년 만에 최악의 역사가 쓰여질 위기다.

지금의 토트넘 위기는 손흥민이 지탱하던 리더십과 득점력의 공백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는 평이다. 강산이 변할 정도의 시간을 홀로 책임감을 가지고 팀을 이끌던  손흥민이 떠난 뒤 선수단의 기량이나 태도 등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더욱이 주장 완장을 이어받은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강등 위기의 토트넘을 하나로 묶기는커녕 결정적인 순간마다 퇴장 징계로 팀을 위기에 빠뜨려 손흥민의 부재를 더욱 뼈아프게 만들고 있다. 반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적을 옮긴 손흥민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포지션 변경 후에도 연일 공격 포인트를 몰아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추락하는 토트넘의 현실과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손흥민의 놀라운 결단을 두고 국내에서는 '올해의 탈출상'이라며 웃픈 농담을 건네고 있다.

영국에서도 비슷한 시각이다. 홋스퍼 HQ만 보더라도 손흥민의 이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이유로 커리어가 가장 화려한 순간에 마침표를 찍은 결단력을 높게 바라본다. 지난해 손흥민은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토트넘 팬들에게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우승의 감동을 안기고 팀을 떠났다. 

▲ 이제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16위에 머물러 있으며, 강등권에 있는 18위 웨스트햄과 승점 차는 고작 1점이다. 이제는 정말 강등 위기에 놓인 토트넘이다. 손흥민이 우승시키고 떠난지 1년 만에 최악의 역사가 쓰여질 위기다.
▲ 이제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16위에 머물러 있으며, 강등권에 있는 18위 웨스트햄과 승점 차는 고작 1점이다. 이제는 정말 강등 위기에 놓인 토트넘이다. 손흥민이 우승시키고 떠난지 1년 만에 최악의 역사가 쓰여질 위기다.

홋스퍼 HQ는 "우리는 이제 손흥민의 마지막 시즌을 위대한 유산으로 기쁘게 돌아볼 수 있어 다행"이라는 자조 섞인 찬사를 보냈다. 만약 손흥민이 팀에 남아 강등 전쟁의 얼굴이 되었다면 10년 동안 쌓아온 454경기 173골의 금자탑마저 빛이 바랬을 것이라는 뜻이다.

토트넘도 손흥민을 확실하게 예우하며 10년의 세월에 마침표를 찍은 상황이다. 지난해 연말 홈구장 부근의 토트넘 하이 로드 외벽에 대형 벽화를 제작하며 손흥민의 공로를 기리고 있다. 

비록 현재의 토트넘은 16%가 넘는 강등 확률에 떨며 잔류 경쟁 3파전을 벌이는 처량한 신세지만, 손흥민만큼은 영원히 우승컵을 들어 올린 캡틴의 모습으로 런던 거리에 남게 됐다. 팀의 침체와 함께 추락하는 대신 박수칠 때 떠난 손흥민의 결단은 영국 현지에서도 최고의 선택으로 인정받고 있다.

▲ 여러 방면에서 위기에 놓인 토트넘이 무너지고 있다. 공교롭게도 지난여름 최고의 레전드였던 손흥민과 결별한 뒤, 경기 내외적으로 크게 흔들린다. 급한 마음에 감독까지 바꿔봤는데 강등권에 있는 18위 웨스트햄과 승점 차는 고작 1점이다.
▲ 여러 방면에서 위기에 놓인 토트넘이 무너지고 있다. 공교롭게도 지난여름 최고의 레전드였던 손흥민과 결별한 뒤, 경기 내외적으로 크게 흔들린다. 급한 마음에 감독까지 바꿔봤는데 강등권에 있는 18위 웨스트햄과 승점 차는 고작 1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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